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12418051809152
지난 6일 안산에서 열린 안전문제를 논의하는 포럼에서 한 세월호 유가족이 "박근혜 대통령을 광화문에서 사지를 찢어 죽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부관참시를 당해야 되는 사람입니다. 국민 앞에 역사 앞에"라고 발언하자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박종운 상임위원을 포함한 참석 인사들이 박수를 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내용은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24일 영상을 공개하며 드러났다. 박 상임위원은 발언에 동조하지 않지만 발언이 끝나서 박수를 쳤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하 의원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말 대단하다"며 "차관급 공직자 바로 앞에서 대통령을 능지처참하자고 당당하게 외친다. 게다가 그 공직자는 '박정희 부관참시', '박근혜 능지처참' 발언에 이의 제기도 않고 못 들은 척 박수만 보낸다
정말 한심한 세월호 특위..... 정말 운동권 백수 망나니들이 돈 벌어 먹으면서 일은 제대로 안 하네요. 저게 다 내가 낸 세금이라니..... 세월호에 대해 무슨 일을 한건 하나도 없고 그냥 돈만 받아 가는 버러지들이 이새끼들이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박대통령 7시간이 궁금하다구요? 내가 궁금한건 박대통령 7시간이 세월호랑 뭔 상관인가요? 근거라도 대고 뭘 한다고 해야지 그냥 자기 원하면 다 되나요? ㅉㅉㅉㅉㅉㅉㅉ 이러니 세월호 특위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겁니다. 차라리 유병언이 7시간에 대해 말한다면 이해라도 할 텐데......ㅉㅉㅉㅉㅉㅉㅉ
죽은 애들 이름 팔아 정칮거 목적으로 나라를 혼란하게 하려는 이 잡것들은 다 지옥 갈게 뻔 합니다. 호두룩님이 말했듯이 거짓을 말하고 행하는 자는 그 죄과를 지옥에서 영생의 고통으로 치루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