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이사회와 회장의 커넥션이 없었으면
현금자산과 가동자산 13조 짜리 우량기업이 부실기업이 된다는건 상상하기 힘들죠.

더더군다나 그당시 철강산업은 중국의 발전과 더불어 최고의 호조였는데 말이죠.

이런 총체적 부실을 검찰에서 과연 어느정도나 밝힐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쩌면 안철수는 이명박이 사용한 트로이목마 아닐까 합니다.
즉, 안철수의 사상은 현 겐세이당과 똑같은데 안철수가 가지고 있던 당시의 이미지는 민주당과 비슷했죠.
이명박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안철수를 민주당에 심어 놓고 민주당을 흔들었던 거죠.
그 하나하나가 현재의 안철수의 행보로 이어진 겁니다.
즉, 예전 대선때 세력도 없으면서 이미지만 가지고 나와서 자신이 무슨 큰 양보라도 한 것처럼 굴고, 이후 민주당에 들어가서 분열을 조장해서 박근혜를 제어하는데 야당으로 실패하게 만들었죠.
그러면서 민주당을 둘로 쪼개지게 만들고, 국민의당 창당 ..... 그리고 현재로 이어지죠.

이명박입장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을 겁니다.
박근혜라는 덜떨어진 애가 대권을 잡으면 다음은 야당에 정권을 넘겨줄 확률이 높을 것이고...
그래서 물색한 것이 안철수 아닐까 합니다.

안철수의 포스코에서의 행보는 분명 친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즉, 이명박이 심어 놓은 트로이목마의 병사라는 의미죠.

촬스...
항간에 떠돌던 'MB 아바타설'이 전혀 낭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린내가 너무 나요.

하여간 조작질은...

1. 한나라당이 공격함(언제는 한나라당이 마타도어한다며.. 게다가 한나라당이면 이명박당인데..?)

2. 경영학을 개코도 안배워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사외이사를 구분못하고

사외이사제도가 유명무실해진것과.. 실제로 사외이사는 소액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제도로 대주주위주의 결정이 소액주주들의 이익을 과도하게 침해할때만 반대명분있음..
그런데 그 월급이나 그런것들이 회사에서 주기때문에 권한도 명분도 반대할건덕지도.  회사 결정에 개코도 참여못하고.. 주총에서 큰 결정할때나 너무 비도덕하면 반대함

즉 경영권이랑은 개코도 상관없고.. 회사가 준 ..주어진 자료 내에서 소액주주들의 이해를 침범하냐 불법이나 그런걸 저지르지않냐 정도만 판단함.


비상임이사한테 뭘바라는지.. 참나

3. 하긴 솔직히 경제학 지식이 개코도 행정학 경영학 심리학 관세 이론 하나도 모르는 애들한테

심지어 영어도 못해서 다음사전에서 볼수있는 외국기사 한번 안읽어본애글하고 무슨대화를 한다고 ㅋㅋㅋ

4. 천안함 폭파 관련해서 전문가가 열심히 설명해줘도

개코도 모르면서 의심스럽지않아요? 막 이러몀서 되도않는걸로 의심하더만..ㅋㅋㅋㅋ

내 의심>>>>>>전문가의견 ㅋㅋㅋㅋㅋ
얼마나 못배우면 글도 이해못하고

개코나...

[책임과 의무] 사외이사, 비상임이사 등도 회사의 이사임에는 사내이사와 다를 바 없으므로 사외이사, 비상임이사 등에도 상법상 이사의 책임과 의무에 관한 규정 등이 모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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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받는 포스코 6년 사외이사 한 안철수 의원 책임 논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7/2015031701662.html?Dep0=twitter&d=2015031701662 (2015 조선)

박범계 "안철수, 6년 간 '포스코 경영진 위한 거수기'로 활동"
성진지오텍 인수 당시 포스코 사외이사이자 이사회 의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5707 (2017 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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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든 실드치려는 꼬라지가 참...... 어휴~~
경영학은 개뿔... 어디 주워들은것 몇개 가지고 주접을 떠네..

아니 쓰블... 책임은 아무것도 안지려면 그 자리 왜 그넘에게 맡겨?

걍 지나가는 거지넘 데려다가 최저임금으로 줘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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