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사거리 6,000Km~10,000Km에 이르는 ICBM실험을 성공 하였다고 발표 하였다.
(그리고 이는 관련국들의 반응으로 보아 실제 일정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것으로 보인다.)
Episode 1.
1) 사드는 미국이 중국을 봉쇄하기위한 세계운영전략에서 나온 하나의 툴이며
이에 더도 덜도 아닌 무기이다.
2) 본질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싸움이다.
3) 닥년의 미친짓거리로해서 우리에게는 하등의 쓸모도 없는 그 무기로 인해
우리는 2017년7월 현재 까지도 온 나라와 국민이 고초를 겪고 있다.
Episode 2.
1) 북의 미사일 사정거리가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게 된지는 이미 오래 전 부터이다.
2) 북의 이번 ICBM과 핵무기는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다.
3) 본질적으로 북한과 미국의 싸움이다.
4) 이번 북의 ICBM발사와 관련하여 문재인 정권은 '레드라인이 어떻고 저떻고..' 했다고 한다.
군은 '막무가내식 도발 지속시 김정은 정권 파멸 이를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쥐박이 닥년때는 훨씬 더 xxx을 떨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이미 아는 사실이다.)
5) 정작 당사국 수장인 트럼프는 '이사람은 그리 할일이 없는 인간인가'하는 논평을 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우스운-, 웃기는 상황인가!
정작 이해 당사국들은 제쳐두고 우리가 오히려 그들의 꼬봉이 되어 설레발 치는 형국이 아닌가!
(내용 줄여 정리 합니다.)
물론 위 상황들과 관련하여 할 얘기 들이 근저에 많이 있음을 잘 압니다.
그러나 위와 같이 왜곡된 상황들이 언제나 정말 제대로 위치를 잡게 될지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남과 북은 한핏줄의 같은 민족 입니다. 이는 그 어떠한 다른 말로도 대체될 수 없는
성스러운 진실이며 진리 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냉철하되 긴 안목을 가지고 그리고 무서운 인내를 가지고
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목표로 굳건히 나아 가는 것" 입니다.
주변국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우리 한민족의 완전한 통일 이라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 입니다.
독일인들이 한것을 우리 민족이 못할 바 없습니다.
사안의 본질을 냉정히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