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 청문회 자리에서
왜구당 것들이 "추 후보 아들이 코인 투기를 했다"고 지랄했다는데?
코인 투기라는 것이 비트 코인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
비트 코인 등등의 암호화폐 광풍이 불 때
불법성과 심각한 문제 등을 생각하여 문재인 정부가 코인 거래에 제한을 두려고 하니까
왜구ㅠ당 것들은
"자유로운 상거래를 막는다", "암호화폐의 미래를 파괴한다"
며 온갖 지랄들을 다 떨었었는데
이제는 "코인 투기를 한다"고 지랄을 떨어?
비트 코인 거래를 막는다고 지랄 난리쳤던 때가 얼마나 지났다고 저 지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수십년 전인 줄 알겠다.
저것들은 왜 진정성이라는 것을 하나도 보여주지 못하나?
"주둥이에서 내뱉는 것마다 전부 쌩구라"라는 인식 밖에 주지 못하고 있으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