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현상이 발생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던가
비틀거나 역으로 받아들이던가
행간의 숨은 뜻을 헤아리던가
단서를 잡고 추론하던가 한다...
이례적으로 윤석열이 검총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야당 대표를 만나러갔다.....이때 번쩍 !!
특검에 참여하기 이전부터 박정권의 관심인물 ...
특검에 참여하자 특별검사보다 윤석열을 더 신경쓴 박정권 ....
황교안은 그때부터 윤석열에 대한 청와대 보고서를 챙겼을것같다....
그리고 예전 부하들과 검찰 내부 감찰 기록도 몰래 쟁여놨을것 같다..
요주의 인물들 자료는 원래 챙겨놓는것이다....
야당..내부 문제적 인물......정보기관이 예전엔 그런짓이 큰 일이었지....
마지막 적폐 잔존 세력과 최후의 일전......
이용하는 넘...이용 당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