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이중성은 정말 쩌는군요.
위안부 감성팔이 하면서 일본보고 사과하라고 말만 하지 왜 무력은 못씁니까? 이건 그냥 문제를 풀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면 전쟁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하긴 이제 80 90대로 곧 역사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그 사람들 위해 누가 자기 귀한 20대 젊음을 바칩니까?
일본을 이기기 위해 군사력 강화는 좌파들이 자기 부모님 죽인 원수처롬 이를 악물고 개거품 물고 반대하겠죠? ㅋㅋㅋㅋ 한국이 강해지는걸 극혐하는 인간들이니깐
제 말이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위안부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아무도 저 사람들 위해 자기 젊음을 바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수요집회도 그냥 몇 년더 지껄이다 끝날겁니다. 한국인들 냄비근성 쩔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