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이 본사 재고 처리 위해서 그 부담을 대리점주에게 떠넘김...
대리점주가 거부하자 욕설 시작..
이게 남양소속 저 직원의 개인적인 문제일까?
욕설만 없다뿐이지 거의 모든 업종에서 보여지는 공통적인 모습이지
사회경험 없는 일부 입보수들은 왜 대기업을 싫어하냐고 하는데...
이런 양아치짓을 해서 돈을 버니까 싫어하는거야.
정정당당하게 돈벌면 누가 뭐라 그래?
내가 비록 박근혜 찍진 않았지만...
지금 박근혜 정책 중 가장 맘에 드는게 대기업 양아치짓 못하게 법제도 추진하는 것과
해외 조세피난처에 대기업들이 꼬부쳐둔 돈 회수해오려고 하는 것 두가지야...870조라지? 그 추정 금액이?
이 두가지만 임기내 성공한다면 내 평생 박근혜 지지세력으로 남을 의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