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때는 배가 불러 터져서 민주화운동을 했나보죸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그때 우린 이미 선진국 수준이었습니다 ㅅㅅ

4.19는 이승만 덕택이지요 ^.^ 이통이 전쟁중에도 대학생만은 참가하지 못하게막고 학교에는 그때만해도 왕조.식민시대 영향이 아주 깊었는데 선진국의 민주주의를 교육하여 자유당 부정선거나니깐 학교에서 배운거하고 다르게했냐고 하며 이승만이 보장해준 제한적 언론지유로 신문들은 마음껏 폭로했음

못배운 빈민들이 가득한 국가에도 그런 큰 사건들은 일어났지만 여전히 경제가 낙후해 도로아미타불되어 별반다를바없는

4.19에 대학생만 있나요? 교수들은 까드셨나

교수들도 이승만이 양성했다고하죠?

또한 4.19 혁명도 이승만의 공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인하고 살인자가 피해자에게 슬픔을 느끼게 해줬다는 덕택도 있다하죠 차라리

당연한말을 바로 하시군요

50년대 예산지출의 20%를 교육확장에 투자하여 대학생수가 15년동안 12배 증가했고 고등학생은 3배 늘어났지요 교사들은 말할필요없구요

이승만이 제도화란 국민투표제 민주교육.언론자유가 없었다면 일어날수도 없을테지요 계엄령으로 국회 완벽히 장악했다면 편안히 죽었을것이ㅌ틀림없다고보면됩니다

15년안에 늙은 교수들이 다탄생했다고 하시는거죠 지금?;

무리한 주장이 아니라 개소리죠.
그의 이름을 불러주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긴 듯 득달같이 나타나 찬송 외치는 광신도일 뿐입니다.
애초에 무슨 얘길 꺼내도 기승전 박정희신.

뭐라할말도 없으면서 개소리라고 할수밖에 그래 논리족설명해도 찬송가타령만하는 고장난 유성기네요

제가 이전에 님이랑 말 안섞어봤습니까 자칭 독립군후손님?
제대로된 말은 못하고 허구헌날 반말에 욕에 괴뢰 뜻은 아니는지 괴뢰에 빨갱이 타령만 하면서  클라스 주장하시는 분이 할말? 논리?
딱 그때 제가 느낀 점을 대신 말해주시는건가보군요. 재미납니다 그려. ㅋㅋ

님이 잘사는지 못사는지 모르지만 님은 그나마 지금만큼 사는거 독재자 박정희 덕에 살고 있는거고...
저는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데 우국선열과 아버님 할아버님 대의 피와 땀의 댓가로 잘 살고 있는겁니다. 이럼 정리 된거죠? ㅎㅎ

시도 때도 없이 찬양 찬송 하는거 찬양 찬송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줄까요?
용어가 마음에 안들면 숭배라고 해드려요?

굉복군후손? 누구죠? 여긴 올해 봄 끝날때 눈팅시작한 사람임
믿든가 안믿든가 상관없어요

댁의 수준보니 정형적인 선동에 낚이는 그런정도로ㅎ형편없는 수준이라 왜곡되고 조작된 더러는 개소리들에 지적하는 겁니다

또 나오네요 사실만말해도 찬송이라네요 이것만봐도 한참 멀었어요ㅈ조작에 너무많이 빠져있는

ㅋㅋㅋ 재미나게 사시네요.
tv 가십거리 시사 프로에 자주 등장하는 수준낮은 프로파일러들이 하는 얘기라도 한번 살펴보세요.

가끔 궁금하기도 합니다.
몇몇 다른 사람인데 하는 짓을 보면 단체 교육 받았나 싶은... ㅋㅋ

사실과 망상이 동의어던가... 사전 좀 찾아볼께요.
세월이 많이 지나 요샌 바뀐건가... 교학사가 교과서를 새로 썼나? ㅋㅋ

애국보수로서 좌빨댓글보다가 댓글적다보니 눌러앉은겁니다

교학사는 대한민국 건국 발전에 대한 진실담은 애국팩트라 빨갱이들이 장악한 언론이 민주주의파괴식 인민재판마녀사냥으로 핼패부려 중단당한것임

아놔 개그 ㅋㅋㅋㅋ

내가 광복군후손이라고도 안했고...
그게 아이디라고도 안했는데...
자칭 독립군 후손이라고 하면, 난 내가 독립군 후손이라고 주장한 적 없는데라고 해야 정상이겠죠?
제발 저려서 광복군후손이 누구냐니 ㅋㅋ
아시겠지만 독립군후손은 다른 분 아이디입니다요. ㅋㅋㅋ

전 수준낮게 ip로 사람 추측 안합니다. 물론 뭐 ip도 같긴하지만 ㅋㅋ
위에 자신이 왜 쉽게 드러나는지 알아보라고 알려주기까지 했죠.
진짜 재미난 분이네 ㅋㅋㅋ

뭐 아니시라니 아니라고 알겠습니다.
기면 뭐하고 아니면 뭐해요.
하는 짓이 똑같은게 중요하지 ㅋㅋ

애국보수... ㅋㅋ
애국은 국민의 기본 자세요.
우리 나라에서 자기 소개하면서 일일이 한국인 누구요라고 안하듯이 ㅋㅋㅋㅋ
말만 하면 애국보수래 ㅋㅋㅋ

선성장 후분배도아니고

선경제 후민주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와 민주가 함께 안된다는 비상식은 어디서 나올까요 도대체

스웨덴의 국민의 아버지께선 독재로 스웨덴 경제를 살리셨던가요

나참 ㅋㅋㅋ

시작부터 오류를 말하고있네

시민혁명은 농업시대가 끝나가는 과도기에서 이전의 귀족과달리 지식.경제력가진 부르주아들을 구계급이 차단하니 반작용으로 중심이되어 질서를 타파하고 원시적민주주의가 뿌리내림

그잘난 혁명하고나서 나폴레옹제정 왕정 혁명 거치고 드골때이후에야 비로소 지금 안착되었어요 스위스가 이때서야 여성투표권 부여한건 알기나하시죠

1,2차대전 복구하던 서양.미국 일본은 공업국이었고 각분야 전문가들이 풍부해 지금 민간분야가 발달해 개도국들처럼 주도적인맏형인 정부주도할 이유가없음

이들은 이때쯤 민주주의경험이 100년이상은 되었는데말인데 비교가되나
3살짜리보고 청소년비교는덧이지

후진국은 정부주도밖에 대안없으니 리더의 차이가 결절되는것 현대적민주주의가 정착 불가능한것이 사회수준이 낮아서이기도함

90%농민들로 전적이면 이전시대엔 한결같이 전근대 신분왕조로 복귀되었는지 설명을 어떻게 하실런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뿌리내린건 국부이승만 때부터임 이때는 지주한테 땅을 소유당하고 인신이 구속당하고 착취당하는ㅈ전근대적인 계급이 건국이래 지속된걸 지주의 땅을 돈으로 보상해주면서 강제로 땅을 몰수하고 땅을 돌려줘서부터입니다

또 권위주의적인정치로 견제발전시키고 선진민주로 탈바꿈한 국가는 대만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우리나라입니다

민주주의가 뿌리 내린게 국부 이승만?

근데 그 민주주의 왜안지키셨죠?

경제발전이 등신이라서 독재좀 해야되겠다고 생각했나보죠? ㅋㅋㅋㅋㅋ

이미 다른 나라에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의회와 대통령제를 도입했으면서 그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건 지도자가 독재에 욕심냈기 때문이지 경제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거지. 이승만이나 박정희나 경제정책만 만들어놓고 연임하지 않고 임기 채우고 물러났으면 되는걸 죽을때까지 대통령 해먹으려고 욕심을 내니 민주주의가 제대로 돌아갈수가 있나.
임기 채우고 내려가야하는데 그것을 무리하게 연장시키려고 하니 그 와중에 권력유지를 위해서 부정한 방법을 쓰게 되고 그게 악순환으로 민주주의 체제를 무너트리게 되는거지.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절대적조건은 교육받고 자립하는 중산시민계층들이 두텁게 쌓여야 니가 말하는 조건둘이 제대로 돌아간다다 이승만.박정희가 민주팔이들 전부 합친것보다 우주적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단다 민주팔이들은 정체시키거나 퇴보시켰지

두 사람이 단임했으면 벌써 오래전에 공산화되어 넌 정은이치하에 살고있을것

미개한 군중인간들은 광우뻥때 폭동일으켰잖어 이거야말로 최악질의 민주주의체제파괴행위지 이걸 제어하면서 사회수준을 올려주어서 민주팔이 목소리가 비례해 먹혀들며 격렬해져ㅛ지

타임머신 타고 평행우주라도 구경하고 오셨나...
소설도 이런 소설이 있나 논리 같은 소리 하시네요.
네네... 님이 밥 잘먹고 여기서 이러고 노는건 박정희 덕일겁니다.
당시에 정희한테 뭔가 면죄부라도 받았나보군요. ㅎㅎ

ㅎㅎㅎ 역사와 정국을 모르니  겨우 소설이 소리나오죠 지금 민주당 진보 정의당 좌빨국회의원 수두룩하고 유력기관단체인들도 빨갱이들임

국정원.검찰.사법부에도 빨갱이들 판쳐서 이정희가 정상적인 활동하는 형편으로 증명됨

그때도 지금처럼 간첩들이 뒤애서ㅇ위장민주적화난동시위가 활발했고 미국이 우리를 포기하려고 발빼는 분위기의 당시로서 민주팔이들이 잡았다면 빨갱이들이 여기저기 활동해 월남꼴났다는가정은 자연히 나오는것

저 간단한 얘기 뭔 의민지 이해도 못한거 같은데 뻘글 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정치가 왜 힘든거고 왜 안와닿는지 아세요?
심심할 떄 한자 적어서 알려드릴께요.

아낙선님은 논리와 팩트는 없고 그냥 상대방까기 바쁘군요

블루맨님 글 보니 지식과 팩트가 상당하시네요. 가생이에선 보수란 욕먹는 샌드백에 불과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토론으로 안됩니다.

어련하실려구요. 어련히 팩트실거구요.
제가 누굴 깠는데요? 제 글에 저분이 팩트와 논리를 얘기했나요?
누가 누구를 까요? 님이 저를? ㅋㅋㅋ

님이 처음 글 몇개 쓸 때 진지한 내용들이 달렸을텐데 지금은 별로 그렇지 않죠?
왜인지 생각해보세요. 같은 이유입니다. 아마 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유유상종. 저기 아래 님도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어디 이상한데 모여서 논다고 잘 적어놓으셨더군요.

BLUE맨 님은 솔직히 너무웃겨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원래그런건지 재미있네요
꼭 돌아가실때까지 그렇게 사세요 꼭이요 변하시면안돼요 이세상 하직할때까지 화이팅 ~~~~!!!

박정희를 독재라고 할 때는 왕권타파를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한다는 의미에서 민주주의를 구현하지 못했다는 것은 아니죠(근데 본문은 모두 이 층위에서의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이고...). 프랑스 혁명 같은 왕정철폐 같은 걸 곧 민주주의라 부른다면(민주주의를 왕정을 타파하고 국민이 주권을 가진다는 걸 표방하는 것으로 보는 경우) 우리가 해방후 바로 서구의 민주주의 제도를 이식받았기에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내건 이후 그런 층위에서 민주주의가 아닌 적은 단 한번도 없었죠.  (또한 동학농민운동은 반왕조 운동도 아니고, 갑신정변도 근대입헌군주제, 의회주의 주장 정도에 지나지 않죠.)

그런데 박정희가 민주주의에 위반된다고 주장할 때는 그런 층위의 민주주의 개념에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프랑스의 민주화도 프랑스 혁명 이후 로베스피에르, 나폴레옹, 드골 등등을 거치면서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서야 비로소 가능했던거고...

또 선경제 후민주라는 것도 근대화, 산업화 이후에 중산층의 성장이라는 조건하에서 민주주의가 유지되고 뿌리를 내린다는 것이지 우리가 IMF 경제위기를 겪는다고 비민주체제로 회귀하지 않듯이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 이미 근대화, 민주화의 과정을 완료한 한참 후에 경제위기가 있다고 무조건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 건 아니겠죠. (우리나라의 경우 근대화를 거쳐 민주화의 과정을 어느정도 완료한 시기가 겨우 1986년도 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뿐만 아니라 서구 여러나라 들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왕정이 타파되고 의회주의 등 민주주의 제도를 도입한 동시에 바로 자연적으로 민주주의가 된 것이 아니고 유산층(브루주아 계층)이 성장하면서 왕정을 타파하고 제도적으로 민주주의를 도입한 이후에도 제한적으로 운용하고 여러 퇴행적 정치형태(공포정치, 제정으로의 복귀, 독재와 제국주의)를 거치면서 근대화 이후에야 적용대상을 재산을 가진 성인남성에서 노동자, 농민을 포함한 전체 성인남성, 마지막으로 여성 순으로 확대시키며 진행해 왔죠. (다른 댓글에 있는 스웨덴의 경우도 이미 1800년대 중후반에 근대화 되었고, 사민당의 경제발전 같은 경우는 거의 1세기 정도의 간극이 있음. 근대화가 단순히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근대적 제도와 초기 근대경제적 생산토대를 구축하는 작업을 의미함)

그게 말입니다.. 그러니 민주화의 과정을 어느정도 완료한 후 요구되어 지는 것들을 가지고 그 이전시대를 비난하는 것이 문제다 뭐 그런 취지 아닌가요?
 잘 모르고 있긴 합니다만 바이마르 시대나 비스마르크를 일러 독재정권의 앞잡이 등의 이름으로 부르진 않지 않습니까? 박정희정권이 군부 독재정권이었음은 확실합니다만 그것을 지금의 기준으로 비난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하는 세대가 있는것이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너무나 그 성장과정이 축약적으로 진행되어 산업화-중산층의 성장- 민주주의 에 이르는 과정이 하나하나 따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한시대로 볼 수 있는 시기에 일어나는 바람에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정권 초기와 박정희정권 말기의 유신헌법체제가 들어설 시기와는 사실 엄청난 차이가 존재하고 그것을 한 묶음으로 하나의 기준으로 비난하거나 찬양하게되니 이런 시점의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멀리 떨어져서 보자면 영,정조 시대의 인물들을 가리켜 전제정권의 앞잡이라든가 하는 식으로 비난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 물론 조선시대와 박정희정권시대를 같이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만 박정희정권 시대와 민주화가 진행된 시점의 국민의 인식이라든가 정치적인 발전정도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요.
당시 상황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비판 혹은 비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왜 그런 일이 생겼고, 그런게 가능했던 이유와 지금과의 차이를 아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지금 대통령이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라는 것 만으로 당시 정치체제로 돌아간다는 식의 이야기를 이 게시판에서 자주 봅니다만 그것이야말로 우리나라와 그 민주화과정에 대해 너무나 과소평가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단순하네 ㅋㅋㅋ미국.일본.독일 그외 유럽 여러개 국가들은 이미 근대화와 산업화를 거친후에 다시 재기한건데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였는데 비교가되나?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님이 언급했던 국가들은 다시 충분히 일어설수있는 기반과 틀이 갖쳐진 나라들이였고 애초에 아무런 기반조차 없는 우리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되는 논리임.

당연하죠...그 당시 굶어죽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당장 먹고 살게 없어서 죽어나가는 시대적 배경에 무슨 민주 타령입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반복해서  나오는 주제의 쓰레기글.

프랑스,독일,일본,미국이랑 우리나라랑 같이 비교하는 이런 짱깨식 계산법은 뭐지요?

정희찡 까는글만 나오면 기어나오는 분들이 몇분 계심.
그네언니좀 까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남이가는 어따 팔아드시나요

우파들이 주장하는 박정희의 유신정권이 시대적 배경 발전의 과정이다 라는 주장은
지금 기준으로 볼때 당연히 민주주의에서 볼때는 독재가 맞죠 좌파들에게 쓸대없는 주장해봤자.
더 구차해 집니다. 하지만 박정희가 내세웠던 경제개발5개1년 계획을 직접 체험한 40~50대들은
아무도 박정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나라가 발전하는걸 눈으로 지켜보았기 때문이죠
좌파들이 주장하는 박정희가 아닌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발전했을것이다..
라는 주장도 어처구니없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의 바탕에 스케치를 한건
박정희입니다.

우리나라의 주 수출품목이 IT , 중화학 제품 두가지 인데
박정희는 이미 1970년대 중화학 공업의 가치를 알고 시행했습니다.
여기있는 좌파들보다 아마 세상을 보는 눈은 훨씬 높을겁니다.

선경제 후민주는 잘못된게 아닙니다.
물론 경제와 민주화가 같이 일어나면 그만큼 좋은게 없지만
태생이 게으른 민족인 우리나라에서 같이 발전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북한을 보면 알수있죠 꾸준히 소련의 휘하에 있을때 경제를 발전 시켰으면
오히려 남한보다 위에 있어야될 북한이 우리 남한보다 훨씬 못사는건
민족 특유의 게으름 때문입니다.

ㅋㅋ 여기저기 온갖 개그가 난무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