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싼 똥 치워야죠

걔네들입장에서는 죽어도 해야합니다.

박근혜 김무성은 필요하겠지만

기타 친일과 별 관계없이 권력욕으로 새누리 입당한 의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걔네들은 부담스럽다는 입장인걸로 아네요.. 당내에서도 반대의견이 많다고..

그런데 저러는게 박근혜가 아버지 한풀어드리고 싶어서 저러고

김무성도 친일세탁이 되어야 향후 대권노릴 수 있어서 저러는거죠..

이래저래 무리수가 많은 짓임

국정교과서 네이버 검색해보니 지식인 답변들도 가관이더군요
이미 네이버는 그쪽부류가 점령한듯 합니다.

네이버는 베충이들의 놀이터

십만 알바단...이른바 십알단

실제 존재하죠. 이미 대선에 여런 조작할때 들어났는데...당연한것이죠.

뇌없는 좀비들의 개체수가 갈수록 늘어만가니....

진짜 미친것들이죠

북카니스탄 베트남 등등을 따라가는 우리정부...

그들이 좌빨이라고 드립치는것이 웃길따름.

전 다음 대선에서 새누리당 후보 찍어줄겁니다..
다음 대통령 임기내에 똥통이 터질것으로 보기때문입니다...이명박근혜가 만들어논 똥통요...

시각의 다양성? ㅋㅋㅋ 교과서를 책택하는 순간, 그 다양성은 물건너 가는 것이죠. 지금 시점에서 학생들이 여러종류의 같은 과목의 교과서들을 전부 살펴볼까요? 절대로 그렇게 되지를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리교육 현실에 대한 생각은 하지를 않고 있죠. 우리 교육여건상 시각의 다양성(역사문제에 대해) 을 논하기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죠.  교사들의 역활이 이 미진한 부분을 메꾸는 역활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최소한 자기 전공에 대한 식견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보기에, 이러 이러한 시각들이 있다고 수업시간에 나열해서 설명만 하고, 판단은 학생들의 몫으로 넘겨야 하는 것이죠.
때문에 국정교과서든 검인교과서든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교재내용에 대한 원칙을 정하는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것이라 봅니다. 왜 이런 원칙이 필요한가? 그 이유는 진영논리가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기 때문이죠.

국정화 되면 역사기술에 원칙이 생긴다는 무지막지한 주장에 웃고 갑니다.

국정교과서도 같은사람이 천만년 만드는거 아님

어차피 집필진에 의해 갈리는건데 뭘 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말씀하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보수매국노 층이 많이 집필진에 진입하겠죠 ㅋㅋㅋㅋㅋㅋ

말하는 논리가 겁나 논지가 없음 ㅋㅋㅋ

국정이건 뭐건 하나의 잣대가 생기는게 아니라 정부의 입김에 의할 뿐이지 ㅋㅋ

이런게 바로 노예마인드죠 ㅋㅋ 정해주면 그대로 할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