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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7 21:18
질문 하나 부카니스탄이 그리 무서운가?
 글쓴이 : 에네이
조회 : 1,184  

세계 최빈국중 하나인 부카니스탄이 그리 두려운 존재인가요?

이미 군비경쟁은 끝난지 오래이고 도저히 안되겠으니까. 핵하고 미사일에 올인하고 있는건데

 

부카니스탄의 주력무기와 우리군의 주력무기 수준을 비교할라치면

부카니스탄 애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전차몰고 올라가면 1주일에서 한 달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 1000만명 정도 되는 걸뱅이들이 내려올 태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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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카라킴 12-12-07 21:22
   
북한은 남한을 무력통일하지 않습니다..

군사력이 남한쪽으로 기울어졌을떄.. 이미 북한은 계획을 바꿨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애초 북한이 계획한 3단계 적화통일에 있어서도 무력에 의한 남침이 아닌

1.  고려연방제 수립

2. 남한내 친북정권 수립

3. 결정적 시기에 남한 접수


입니다.

왜 보수진영이 연방제에 대해서 신경질 적인지..

젊으신 좌파분들도 아셨으면 합니다.
     
에네이 12-12-07 21:27
   
1.2. 번은 그렇다 치고요 대체 3번은 어케하냐고요.
연방제하고 한 20년정도 힘을키웠다가 할건가요?
     
쎄렌체 12-12-07 21:33
   
연방제수립이요????

70년대까지는 북한이 그리 생각했을지 모르죠.

그 때는 남한보다 더 잘 살던 때이니까염.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북한이 이것을 꺼립니다.

우리는 반기는 반면에요
          
니가카라킴 12-12-07 21:46
   
그래서 북한이 노선을 바꾸었습니까?

북한이 꺼리다니요 ^^

연방제 전제조건이 미군철수인데..
Noname 12-12-07 21:23
   
차라리 무력 문제면 북괴군 몰살시키면 간단한 일. 근데 일이 그렇게 가위바위보처럼 간단한 게 아닙니다.
o친칠라 12-12-07 21:24
   
북한따위를~ 왜겁내나요 ㅋㅋ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전복시키는거보다 확률이 낮습니다 ㅋㅋ
     
니가카라킴 12-12-07 21:25
   
사실 ..북한보다도 북한의 입맛에 맞게 우리나라를 바꾸려는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것이죠..
          
o친칠라 12-12-07 21:27
   
그런 적들은 없습니다 ~간첩이있을수있겠지만~ 전복시키지는 못하죵.
               
니가카라킴 12-12-07 21:29
   
고려연방제 주장하는것 자체가 전 내부의 적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북한의 3단계 적화통일 계획을 알고 있으니까요
          
에네이 12-12-07 21:29
   
오히려 부칸이 우리를 겁내지요.
한번 자본맛을 들이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는걸 누구보다도 부칸이 잘 알고 있으니깐요.
               
니가카라킴 12-12-07 21:31
   
우릴겁내는게 아니고
우리를 길들이고 있는겁니다.

일단 우리가 지원한 자본이란게.. 북한 누구에게 갑니까..

북한 주민?

자본의 맛을 본 주민?..

격리시켜버리면 됍니다..

실제로 한 마을을 몰살시킨적도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돼는 일일테지요..

사고방식은 사람이 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사고방식을 없애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 김정일 정권을 일단 몰아내야..

합리적으로 대화할수있는 북한 정권이 들어설수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에네이 12-12-07 21:35
   
일단 정일이 아니고 정은이고요
그게 막는다고 막히는게 아닙니다.
북한주민 대부분 우리가 훨씬 잘사는거 다 알고 있어요.
                         
니가카라킴 12-12-07 21:38
   
알지만.. 지속적으로 숙청을 하고 있는 공포 상태가 현 북한입니다.

어떤 신문을 보니까

처형을 하는데 박격포로 처형해서 시체조차 남기지 말라고

정은이가 지시했다더군요 ㅋ
니가카라킴 12-12-07 21:28
   
일본도 조선을 병탄할때..

조선내 친일 단체를 지원하고..

조선 조정의 결정에 이유없이 반대를 하도록 부추긴 이후..

조정이 친일파로 장악하게 만들었고...

그렇게 조선을 접수했습니다.


당시 조선은 싸우려면 싸울수 있었습니다.. 상하가 단결했으면..


하지만 조정이 친일파로 득세하고..

고종도 결국 무릎을 꿇은거지요..
     
에네이 12-12-07 21:31
   
아니 일본은 우리보다 강하니 당연히 그게 되는 거지만
부카니스탄 수준을 보셔요. 어림 택도 없는일인데
          
니가카라킴 12-12-07 21:34
   
우리보다 강해도.. 우리가 그저 망할정도로 강한건 아니었습니다.

또한 청나라와 러시아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막을수 있는 국제적 역학 관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허무하게 국권을 내준것은...

결국 조정의 몇몇 대신들의 도장찍은 문서 한조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서 한조각을 찍기 위해.. 조선은 지속적으로 친일단체들에 의해

사상이 잠식당한 상태였습니다.
               
에네이 12-12-07 21:40
   
조선이 망한건 꼰대 흥선대원군과 독한 며느리 민자영의 권력싸움과
빙신 같던 고종이 한몫한 것도 있지요.
꼭 친일파 몇몇 대신들의 탓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나은 그런 세상 살고 있지 않습니까?
부칸보다 훨씬 우월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까?
                    
니가카라킴 12-12-07 21:43
   
네.. 대원군쪽이 친청파였고..
민비쪽이 친일파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민비쪽..

친일파가 승리하자 위기를 느낀

민비가 러시아와 손을잡으려 하자.. 벌어진것이

일본의 민비 시해였습니다.

그후 고종이 왜 러시아 공사관으로 파천했는지.. 이해가 돼실겁니다.

또한 민주주의 사회라 하더라도.. 내부적 잠식은 왕조국가든.. 귀족국가든 똑같습니다.

고대 민주주의 그리스 도시국가들도..

이러한 방식으로 상대방 도시국가를 접수한 예가 많습니다..

뭐 거긴 민주주의 안했나요..
o친칠라 12-12-07 21:38
   
그당시 일본강했지요~ 청일전쟁 러일전쟁~ ㄷㄷ
     
니가카라킴 12-12-07 21:41
   
하지만 조선은 신미 병인 양요를 거치면서.. 싸울수 있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또한 청일전쟁은 조선의 친일파와.. 친청파의 대립이 팽팽했을떄 벌어졌지만

러일전쟁은 이미 조선이 친일파로 덮힌 이후에 벌어진 전투였습니다.

조선이 조금 더 국제역학을 알았다면

일본이 청나라와 러시아 싸우기 이전에 손을 잡았을겁니다.


그리고.. 일본이 조선과 강화도 조약을 할때 첫.. 조건이

조선은 청나라와의 조공관계를 끊는다 였습니다..(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즉.. 조선과 청의 동맹을 먼저 끊고 시작했습니다.
에투 12-12-07 21:48
   
그냥 베트남 보면 됩니다. 최빈국에 번번한 무기도 없던 월맹이 수십배의 군사력과 경제력의 월남을
적화시킨 것은 내부의 적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핵미사일과 생화학무기 강국에 막강한 지상군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한같이 좁은 국토에 20만의 특수부대가 후방에 침투하면 아수라장 됩니다.
북한은 남한내 동조세력과 합세해 서울 경기지방을 점령,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미국을 협박, 적화통일을 인정하라며 협상하려할 겁니다.
     
니가카라킴 12-12-07 21:50
   
핵이 대미협상용이죠..

이미 미국과의 협상을 위한 카드는 마련됀 상태라면

.. 위기입니다.. 위기..
     
에네이 12-12-07 21:53
   
오예~~~~  오늘 저의 예지스킬이 10point 상승했습니다.
정확히 베트남 이야기가 나올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의 부패하고 혼란스러운 월남정부와
독립영웅 호치민과 중공에게 전해받은 전투기술로 전술적으로 앞서있던 베트콩이
지금의 우리나라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에투 12-12-07 22:00
   
저도 답변달때 베트남과 우리나라는 다르다고 얘기할 줄 알았습니다.ㅎㅎ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공산화 전략상 일부 상황만 다를뿐 진행상황은 똑같습니다.
더 진행되어 베트남화되기전에 막아야하는거죠.
에네이 12-12-07 21:49
   
상식적으로 군사력도 사회시스템도 앞서 있는 집단이

군사력도 사회시스템도 뒤쳐지는 집단에게

잠식당하거나 점령당하는게 말이 되나요?
     
니가카라킴 12-12-07 21:51
   
네.. 말이 됍니다.

역사에서도 숱하게 반복됀 일입니다.
          
에네이 12-12-07 21:54
   
예를 들어 주시죠.
               
니가카라킴 12-12-07 22:00
   
로마가 카르타고를 접수한건 아시죠?
                    
에네이 12-12-07 22:03
   
로마와 카르타고는 라이벌 관계였죠.
우리와 부칸 같이 차이나지 않습니다.
                         
니가카라킴 12-12-07 22:06
   
당시 로마는 농업기반의 국가였고..

카르타고는 해양무역을 통한..막대한 부를 가진 국가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카르타고는 로마와의 첫 해전에서 패배했지만..

한니발에 의해 이탈리아가 거의 초토화 돼다 시피하면서.. 승기를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카르타고 본국내에서.. 친로마파가 준동하기 시작하여

한니발의 지원요청을 묵살시켰고..

로마의 스키피오가.. 직접 카르타고 본국을 치러 상륙하자..

한니발은 회군하게됩니다.

카르타고는 로마의 협상에 응하고..

결국 한니발은 자신의 부대만으로 로마와 싸우고 죽게됩니다.

이후 카르타고는 로마의 요구사항을 차례 차례 수락하면서 연명하다가..

최종적으로 군대까지 해산시키고..

마지막에는 도시 자체를 떠나 내륙으로 이동하라는 협박을 받습니다.

해양무역국가에게 내륙으로 강제 이주란.. 죽으라는 소리였고..

카르타고는 마지막 항전을 하지만..

이미 끝난 상황이었죠...
                         
에네이 12-12-07 22:11
   
카르타고와 로마는 전력이 업치락 뒤치락 할정도의 였습니다

우리와 부칸 같이 게임이 안될정도가 아니라요.
                         
니가카라킴 12-12-07 22:13
   
ㅎㅎㅎ

농업국가

해양무역국가..

설명해드렸잖아요 ^^

군의 무장.. 군을 모집할수있는 돈의양..  유능한 장군을 영입할수있는 능력..
군에 대한 물자 지원..

모든게 카르타고가 월등했습니다..

아니지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역사책에.. 로마가 이겼으니까.. 라이벌이라고 쓰여진거지..

당시에는.. 로마가 패할것으로 여겼고..

실제로 한니발에 의해서 실현됄뻔했습니다
니가카라킴 12-12-07 21:56
   
마라톤 전투를 아실겁니다.

페르시아가 그리스 침공해서.. 아테네가 살라미스 해전을 통해.. 페르시아를 무찔렀다.. 뭐 그정도..

내막을 파고들면

아테네 내에서 얼마나 지독한 친페르시아파와 .. 자주파가 대립했는지

상상조차 못하실겁니다.

마라톤 전투직후.. 중장갑 보병(모든 남성시민들이 총동원됀)..들이

단 5시간만에 그 먼거리를 뛰어서 아테네로 복귀했던 이유는..

비어있는 아테네 성문을.. 친페르시아파들이 열어주어.. 수로를 타고 돌아온 페르시아군을 입성시킬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고..

또한 실제로 그럴뻔했습니다. 

아테네군이 회군한 바로 직후.. 페르시하 함대가 아테네 앞바다에 이르렀으니까요..
     
에네이 12-12-07 22:04
   
페르시아는 그당시 세계 최강국 쯤 되는 위치였죠.

계속해서 틀린 예를 대시는데요?
          
니가카라킴 12-12-07 22:10
   
이글은 님이 질문하기 전에 쓴겁니다.  시간을 보세요 ^^

2분안에 쓸 글은아닌데요 ㅋ
               
에네이 12-12-07 22:12
   
예 그렇군요 하지만 아직까지 전력이 앞서고 시스템이 앞서는데
잠식 당하거나 점령당한 예를 들어 주시지는 못했습니다.
                    
니가카라킴 12-12-07 22:15
   
그거에 대해선 님의 질문댓글로 써드리고 있잖아요 ^^
에네이 12-12-07 22:34
   
로마와 카르타고는
1차 포에니 전쟁당시
로마는 떠오르는 강국 카르타고는 월등한 강국
로마는 초승달 카르타고는 보름달
로마는 신라 카르타고는 백제

아예 쨉도안되는 우리와 부칸의 군사력차이를 실감 못하시는 모양입니다.
     
니가카라킴 12-12-07 22:59
   
이렇게 말씀드리죠 ^^
카르타고는 오직 돈으로만 용병을 수만명이나 모을수 있었습니다.
오직 돈만으로요.. 정작 카르타고 시민들은 나설 필요도 없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제비뽑기를 통해.. 시민들을 복무시켰는데요
시민의 장비는 자비로 마련하는 관계로..
장비수준에 따라 3단계 혹은 5단계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말이 이탈리아의 맹주지..

로마는 사실상 로마와 동맹시의 관계였습니다.

즉.. 로마가 동맹시에 요구한건.. 돈이 아니라.. 전쟁시 군사적 지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맹시 모두가 그 요구에 응한것도 아닙니다..(나중에 보복을 했지만)

그런데 .. 그런 로마와 동맹시보다도

카르타고가 훨씬 경제나.. 영토. 사회가 발전해 있었습니다.

북한이 쨉도 안됀다 하지만

카르타고에 상대하는 로마도.. 쨉도 안됀다  당시 생각했습니다.

잘해봐야 수천명 단위로 싸우는 시절에

카르타고는 오직 돈으로만 수만명의 용병을 모집햇으니까요
          
에네이 12-12-07 23:21
   
님의 글

당시 로마는  제비뽑기를 통해.. 시민들을 복무시켰는데요
시민의 장비는 자비로 마련하는 관계로..

이부분을 보니
로마는 전력은 뒤졌으나 사회 시스템에서 앞선다 할수 있겠군요.

글이 길어지니 제가 따로 메인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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