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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31 01:06
어자피 지금의 보수는 수명이 다했습니다.
 글쓴이 : 스쿠아스큐
조회 : 1,184  

 무능력을 안보하나에 기대서 종북몰이와 과거의 향수로 버텨오다가 결국 실체가 드러나고 소멸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때까지의 반성과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습니다. 당대표란 사람은 여자의 할일이 정해져있다는 구시대적 성인식을 드러내며 젊은층 여성표는 포기한듯 보입니다.  

 박정희 동상을 세운다는 기사를 보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과거의 향수와 추억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을 지키기위해 그냥 애쓰고 있는 겁니다. 

 다시 찍어준다고 해도 그때 진박감별사니 원조친박 짤박 나누면서 자리만을 지키려는 기득권층 이상이 될수 없습니다. 

다만... 민주당 독주 체재로 갔을때 적절히 균형을 잡아줄 정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마땅한 정당이 안보입니다. 안철수의 행보는 종잡을수 없고 유승민의 바른정당도 도로 새누리당이 되는것은 아닌지.. 지키고자 하는 소신은 제대로 된것인지 확실히 검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철수에게 실망을 많이 한편이라 이번 선거가 정치생명의 마지막인 바른정당에 한번 투표해보려고 합니다. 인물도 없어 지역구도 출마도 얼마 못할테고 비례표도 받기 힘들겠지만 이번에 국민의당과 통합을 어떻게 하는지와 다음 행보를 보면서 결정할 생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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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17-12-31 01:10
   
님이 생각하기에 바른당은 보수가 아닌가요?
     
스쿠아스큐 17-12-31 01:11
   
제가 생각하는 보수는 거의 박사모에 가깝죠
호연 17-12-31 01:13
   
균형있게 생각하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건 알겠습니다.

다만 쓰러진 집안을 일으켜세우려고 안간힘인 첫째에게, 네가 독주하면 안될 것 같다고 옆구리를 찌르실 타이밍인가는 의문입니다.

둘째 셋째는 집안은 관심없고 자기 시집 장가갈 밑천 내놓으라고 악다구니를 쓰는데, 그들을 편든다고 집안이 나아지진 않겠지요. 힘겨운 첫째의 무릎을 꺽어 결국 집안이 무너지는 결과가 될 지도 모릅니다.

야당이 지지율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와중에서도 당리당략보다 국익을 위한 진정성이 보였다면 저 또한 야당에게 한 표 내어줄 생각을 했겠습니다만.. 그들은 국익보다는 당리당략을 선택해 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고소리 17-12-31 01:20
   
사실 멀리서 보면 바른당도 박사모나 다름 없습니다.
그들의 모태가 새누리당이고 박근혜나 박정희 망령을 완전히 떨쳐 버리진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도 님의 생각에 제동을 걸 생각은 없습니다. 당근 하지도 못하겠지만요~
다만 선택하신다면 이번에는 후회가 없었으면 합니다.
투표를 아예 하지 않는다면 모를까
뭔가를 선택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는 갖추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이맹박이나 박근혜 같은...
대통령 만들어 놓지는 않아야 합니다.
     
스쿠아스큐 17-12-31 01:25
   
만약 다르지 않다면 결국 김무성 처럼 다시 돌아갔겠죠 안락한 보금자리 찾아서ㅋㅋ
아직도 남아있는거 보고 이번에 뽑아주겠다 한겁니다.

보수가 괴멸하면서 그 사람들도 선택해야되었을겁니다.
집토끼인 박사모 지지받으며 돌아갈것인가 아니면 새롭게 나아갈것인가

유승민 신년기사보면 박사모들 배신자라면서 욕 엄청합니다.
진짜 부역자라면 이런 뻘짓할필요없이 그냥 자한당 남아서 안락함을 누리고 있었겠죠.

소신지키겠다고 얼마 나와있는거보고 한번 믿어볼려고 하는겁니다.
          
고소리 17-12-31 01:29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됩니다.
스쿠아스큐 17-12-31 01:21
   
아마 바른정당이 다를게 뭔가 이게 문제인데
하겠다는것은 본인이 지향하는바와 제일 가깝습니다.
비슷한 인물이라면 안희정지사, 손학규전대표 같은 분들이죠.

다시 새누리당만 아니라면 진짜 그것만 아니라면 전 지금 상황에서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안희정지사가 말한번 잘못했다가 당내에서 린치당하는거보고 이건아니다 싶었기에..

이번에 바른정당은 일정 지지율 확보못하면 결국 사라지고 자한당만 남게됩니다. 결국 바른정당이나 국민의당 갈 표들도 일부 다시 자한당으로 돌아와 다시 양당체제가 되는게 제일 우려하는 바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승민도 결국 부역자 아니냐 하는데 박사모들에게 배신자라고 똑같이 욕먹는거 보면 제 생각은 아닙니다. 
박근혜 아래 있다가 소신지키겠다고 독립하다보니 한쪽에서 배신자 다른쪽에서 부역자소리듣는듯한데
향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일단 봐야죠.
     
고소리 17-12-31 01:24
   
박근혜에게 혹은 순실이에게 당하고 찔찔 짜면서 매달린 유승민이 말하는 거죠?
탄핵 시국 때 태세전환 오진 유승민이를 저쪽 지방에서 싫어 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유승민이를 더더욱 싫어하는 이유는
순실이나 태민이의 존재를 모른다`한 유승민입니다.
          
스쿠아스큐 17-12-31 01:26
   
탄핵 정국 이전부터 배신자니 친박에게 낙인찍혀서 쫓기듯 정당에서 나가지 않았나요?
이미 그쪽 박사모측에서는 거의 배신자니 위장보수니 소리듣던데
          
고소리 17-12-31 01:27
   
이건 지난가는 말이지만 당을 떠나고 떠나서...애초에 새누리 파들을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저는 사내 넘이 할 짓은 아니라서 싫어합니다~~^^*
     
호연 17-12-31 01:26
   
박사모의 행동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선.. 곤란하지 싶네요.

유승민의 소신이 과연 무엇인가, 그들이 이야기하는 합리적 보수가 무엇인가, 그걸 보여줄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니나다를까 자유당과 행보를 같이해 왔고, 이건 그들 스스로도 부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단을 유보하겠다는 의견이시겠지만, 입으로는 합리를 외치며 실제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매몰되었던 그들의 행동은, 그들이 소신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정치공학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스쿠아스큐 17-12-31 01:29
   
박사모의 반응이 적어도 박사모인지 아닌지는 보여주는거죠.
다만 대다수가 원하는 합리적 보수인지 아닌지는 아직 증명을 못한거죠.

시작부터 소수였고 지금은 더 쪼그라들고 교섭단체 지위도 잃었기에 무엇인가 한다는게 없어보이죠. 정의당 처럼 몇몇 사건에서만 이슈가 잠간 되었다가 아직 나와서 새로 보여주겠다고 한지 1년정도니 전 더 보겠다고 생각한겁니다.
               
호연 17-12-31 01:33
   
네 지켜보시겠다는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건 소신이 아닐 것이며, 정치적 몸집이 작다고 해서 이해를 구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닐 것입니다.

바른당이 지금까지 내 온 목소리를 따라가 보세요. 자유당과 90% 이상 같습니다.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바뀔 때마다 그들은 지지할 것은 지지하고 비판할 것은 하겠다라고 했지만, 언제나 자유당과 한목소리로 비판을 위한 비판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바른정당이 잘 한 거라고는 국회의원 보좌관 증원에 반대한 것 하나 정도가 생각나는데, 그렇다고 그들이 보좌관을 증원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통과될 법안이니 명분을 위해 반대는 했지만, 그 달콥한 즙은 기꺼이 함께 마실 겁니다.
     
뽕구 17-12-31 01:26
   
소신 지키다가 아니라...
그냥 박근혜 (or 최순실)이 써먹기엔 머리가 좋아서 내쳐진거지요.
결국 공천 못 받고 무소속 당선되고 다시 새누리에 기어 들어갔지요?
그리고 촛불시위에 타죽을까봐 다시 탈당해서 창당했지요??? 
지금은 어때요??  기회와 상황되면 다시 자한당 안들어갈거 같나요??
소신있는 사람의 행동이라면 위와 같은 행동을 하진 않겠지요.
그냥 기회주의자입니다. 다른 자한당애들보다 나은점은..그래도 이사람은 국민들 눈치라도 보는 시늉을 한다는 거뿐이지요.
          
스쿠아스큐 17-12-31 01:33
   
제 생각은 만약 자한당으로 돌아갈거였으면 김무성이 갈때 같이 갔어야죠. 지방선거때 까지 버티다가 선거까지 지면 뭐하러 자한당 받아줍니까 배신자를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면 거기서 정치생명 끝납니다.
               
고소리 17-12-31 01:38
   
지선에서 진다고 바른당이 끝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님 같은 분들이 의외로 많다면 지선에서도 가능성을 내포 하겠죠~~~ㅋㅋㅋ

그리고 자한당으로 가는 건 힘듭니다.
               
뽕구 17-12-31 01:44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김무성 일당도 받아줬습니다.
게다가 바른당이 경남 지역에서 크진 않지만 무시하지 못할 자칭보수들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죠.
지선때 자한당 망하면 오히려 바른당하고 합치고 싶은게 자한당일겁니다.
오롯이 유승민의 이미지를 이용해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진보형 보수다~~어쩌다, 자한당이 다시 태어난다.. 하면서 이미지 희석시키지 위해...

뭐 어찌됐던...님이 말한 소신은 그간 유승민의 과거 언행을 지금에서 평가한다면 전혀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고요.
진박과  권력싸움에서 밀려난 사람을 소신이란 포장지로 잘 꾸며놓은거라고 봅니다.
고소리 17-12-31 01:30
   
님~~~! 유승민이에 대해서 인터넷을 조금이라도 검색해보시고 오셔요~
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한번 더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기 저기서 욕을 먹는 겁니다.
그리고선 새누리에도 가지 못하고 낙동강 오리알 처럼 떠 돌게 됩니다.
결국 같은 부류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새누리 간 친구들 보다 한 차원 더 나쁜 악질로 보고 있습니다.
     
스쿠아스큐 17-12-31 01:38
   
어자피 내년 지방선거에서 선방 못하면 거기서 정치생명 끝납니다. 돌아갈곳도 없습니다.
배신자라고 어자피 자한당쪽에서도 거부하겠죠. 
 
 이런 상황에서 그래도 남아서 신념 지켜보겠다고 있는것 보고 한번 찍어줄려는겁니다.
제 비례대표 한표 사실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죠.

 전 오히려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본인의 정치적기반과 정당을 버리고 홀로 서겠다고 나온 그 모습을 보고 지지하겠다고 맘을 굳힌겁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시간도 늦었고 여기분 대다수 분들하고 생각이 다른것 같으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소리 17-12-31 01:40
   
네에~~ 그럼 갈 길 가시기 바랍니다.
어찌 되었든지간에 님 같은 분들의 의견이 흥미롭습니다.

개성공단 얘긴 참신하시네요~
유승민이 신념 있다는 얘기도 참 어이없지만 그렇게 보이는구나 싶어
흥미롭습니다.
인지부조화인가 싶기도 하고...
영ㄱㄴㄷ 17-12-31 01:36
   
철수랑 손잡는 승민이를 믿습니까? 창당도 김무성이랑 손잡고했는데ㅋ 결국 유승민도 새누리가 국민과 언론을 유린할땐 가만히 있다 나중에 503번이랑 잠깐 의견이 다르네 직언하네 쇼른 하던 사람을 믿습니까? 유승민이 한번이라도 국민을 위해 무슨 말이라도 한마디 한적있는지 궁금하군요ㅋ 민주당을 견재할 당을 찾는게 아니라 민주당 견재는 국민이 해야하는겁니다 민주당만큼 국민눈치 보는 정당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몰라다시 17-12-31 01:43
   
그렇죠 ....  잘 보고 계십니다 ...  매국당이  편한게 정권 잡으면  지지자들  눈치는 안보자나요 ....얼마나  해피한 놈들입니까 ~~~~
ultrakiki 17-12-31 01:39
   
보수가 수명이 다한것이 아니라

애초에 바른당 자유당 같은 것들은 보수가 아니였습니다.

그냥 쓰레기 집단. 그런것들을 보수라고 하는 참칭하는것은 503같은 썩은 집단에 힘을 주는것.
sangun92 17-12-31 01:40
   
바른정당 ==> 색누리당에서 권력 투쟁을 하다가, 힘이 약해서 밀려난 종자들의 집합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기에 다시 복당하는 것도 가능했고.

유승민이 복당하지 않고 버티는 것은 자기는 복당해봐야 권력을 쥘 수 없고 왕따를 당할 것이 뻔하니 포기한 것.
애초에 자위매국당이나 바른정당이나 그 정체성에 있어서는 하나도 다르지 않은 종자들.
겉으로 내뱉는 화려한 수사들은 달리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속내들은 하나도 다르지 않음.
kleinen 17-12-31 01:52
   
뭐 최소한 유일하게 여성부 없애겠다고 주장한 사람이란점에서 저번 대선에서 그사람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 1인으로서..
참으로 애증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잔트가르 17-12-31 02:07
   
음~~저는 우리나라에는 애시당초 보수는 없었다고 봅니다. 지금 보수라고 부르짓는 인간들은 보수의 탈를 쓴 매국노들뿐입니다. 바른당/국민당 전부 이전 새누리/자한당과 똑같은 넘들입니다.
보수의 정의는 "관습적인 전통 가치를 옹호하고, 기존 사회 체제의 유지와 안정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이념"
이것이 보수의 정의입니다. 지금까지 보수라 노래부른이들이 진정한 보수의 정의대로 행하고 그리 정치했나요?
유신시대 독재정권/ 종복몰이/ 사회불평등등등~~이런 모든것을 보수의 정의처럼 유지하면서 나아가는것이
보수의 진정한 모습이였나요?
여기에서 보수의 정의에 모순점이 생기니깐 새로게 등장한 말이 진보적보수입니다
결국은 전부 말장난 일뿐입니다.
민주당의 독주? 물론 민주당이 압독적인 지지기반를 구축하고 정권을 계속이어간다면 분명히 고인물에 썩어들어가듯이 민주당도 썩겠죠.
하지만 적어도 민주당은 국민 무서운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전 새누리/자한당과 다르게 스스로 자정노력을 하겠죠. 그것을 어떻게 아냐구요? 물론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번쯤은 지켜볼수있지 않을까요?
자한당의 전신 새누리~그이전부터 계속 보고 설득 당하고 또속고 한것이 몇십년입니다.하물며 이제 제대로
정권잡아서 해보겠다는 민주당은 한번 다음 정권까지 몰아주고 감시하고 지켜볼수는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산너머남촌 17-12-31 02:12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른가 봅니다.
저는 아직도 대통령과 민주당이 매우 힘겨워 보이는데..

계속 기각되는 구속영장과 엉뚱한 판결들...쏟아지는 기레기 기사들과 야당의 개혁에 대한 비협조적 태도
제도의 헛점을 노린 편법과 탈법행위를 방패막이 삼아 버티는 재벌 언론 기득권 세력들...

민주당의 독주와 견제세력을 말씀하셨는데...저는 그런 걸 생각할 여유가 없네요.
제로니모 17-12-31 02:12
   
유승민만 보면 한번정도는 더 믿어볼 여지도 있다는 점엔 지금은 그닥 동의되진않지만 그럼에도 사람에따라 미련이 남을 순 있다고봅니다.

헌데, 그나마 유승민을 뺀 나머지 10명의 바른당 애들을 보십시오. 국회에서 하는 짓들이 끊임없이 꼴통짓의 연속이거든여.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대부분은 물론이고 뭐든 태클걸어 왔거든요.

뭐 하태경이 뉴스공장에 나와 수꼴 의원들은 이젠 다돌아갔다고 태연스레 말합니다만.... 전혀 아니올시다라구 말하구 샆군요. 정말 국회 상임위에 있는 바른당 애들 함 관찰해보시길 추천드림.
구급센타 17-12-31 02:37
   
유승님  황교활  정윤희가 몰랐을까

순실이가 그리 해먹는걸 몰랐을까  같은 애들임
뭐지이건또 17-12-31 09:06
   
바른당이나 자한당이나 ㅋ 도대체 믿어볼껀덕지가 어디에...?
샤를리 17-12-31 09:14
   
국당이랑 바당이랑 합당합니다.
글고 어차피 지금 진보는 무능력을 적폐몰이 하나에 기대서 연명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때가 옵니다.
tomcat7 17-12-31 09:25
   
세상은 모르지요
지금 정부도 지지율이라는 명목으로 경제 안보 말아먹으면 다른 세력이 잡을거고 그래서 항상 신중하게 잘해야지.
하지만 현재로서는 야당은 특히 자한당은 당분간 회복은 불가능
특히 홍할배 저런인물로는 택도 없고
아마 다음 반대세력은 경제 안보로 반박할 누군가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두가지 빼곤 지금 정부가 잘하고 있으니
그약점을 잡지 않을까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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