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기 직전의 불꽃이 가장 회려한 법이니까 그렇게 보이는걸거에요,
사그라들면  제대로 커다랗게 보일테죠,~~~

그래서 요즘 명박근혜밖에 안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깔이 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웃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속의 네 모습... 개쓰레기 홍위병 색히~!

이제 매스미디어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죠
유튜브 인터넷방송 포털사이트 게시판등 여론을 움직이는 통로는 다원화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게시판에서의 활동도 별 거 아닌것 같아 보이지만 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소중한 동력이라 생각하고
스스로 각종 흑색선전 선동 왜곡을 경계하여
소통의 장을 훼손하려는 시도를 배척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지도부가 아닌 당원의 개인적 일탈이었지만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잘못된 일이 분명하기에 안철수 대표님께서 국민들께 사과하셨지만 반면교사로 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반성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만 지도부는 연루되지 않았죠

자숙 선언 보름 뒤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안철수는 이미 권력만 쫒는 골룸.
아니 첨부터

달님이 지금 만월이라고 언제까지 보름달이겟나요,
머지않아 반달되고 또 머지않아 초승달될터인데  그 때되면 조중동이 악마처럼 보일걸요,  ㅋ

참 세상돌아가는 판세를 모르는 벌레답다. 조선 동아는 이제 종편허가취소될꺼다. 종이
신문읽는거 보니 60넘었냐 씸푸리?

평생 이딴 소리나 짓걸이다 늙어 뒤지세요. ㅋㅋ

글쎄요 제가 보기엔 다원화되어서 하나의 사조에 휩쓸리지 않는 추세가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김어준의 영향력도 그리 커 보이진 않고요...

아 그렇다고 일뽕이나 여기 벌레들을 다원주의의 이름으로 용인해줘야 한다는 건 아니고요 ㅎㅎㅎ

문재인이 때릴수 있는건, 속칭 보수라는것들이 다 쓰레기이기 때문이져.
인터넷의 발달로,
국민들이 언론보다 현실을 먼저 직시하죠.
속칭 보수라고하는것들이, 알고보면 입보수고,
재활용도 안되는 정치권쓰레기들이 하는 소리가 개소리인것을 알고.
그들이 하는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걸러낼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커진거죠.
언론에 구애받는 시대가 아니라,
언론이 뻘소리하는지 감시하는 시대고.
입보수가 추구하는 모든것들이 개인의 안녕을 위한거고
그것들이 다 가치가 없다는걸 뻐져리게 깨달은거져.
진정한 보수는 김영삼시대 빼면, 다쓰레기였다는게 사실이니까...
유승민등등 몇명은 진정한 보수들이 아직도 있는건 확실하지만,  그 수가 너무 적어요.

원인을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자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우리 국민들의 수준이 상당이 높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조중동 및 기존 새누리, 한나라로 대표되는 이들의 오만과 탐욕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지요.

참여정부 때까지만 해도 비리의 단위가 억이었다면, MB 정부 이후로는 조단위가 당연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도를 넘은 탐욕과 오만은 아무리 가리려해도 가릴 수가 없었을 겁니다.

게다가 우리 국민들이 팥을 보고 콩이라 해도 믿을 수준이 아닌지라, 저렇게 눈에 보일 정도로 부패한 집단에게서는 자연스럽게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었겠지요. 게다가 한 번 눈을 뜨면 그들의 악행과 악취에 분노할 수 밖에 없으니 팥을 보고 콩이라 우기는 조중동의 말은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일 겁니다.

다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

바른 언론도 조만간에는 모습을 찾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김어준의 역할 엄청 큽니다.  이 사회에서 애매모호하거나 왜곡된 사안이 있으면 꼭 전문가를 불러 속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일반 국민들이 잘 모르고 외면했던 사안들에 눈이 열려진게 나꼼수엿고 지금도 계속 됩니다. 
종편같은데선 잘모르면 수시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좌담 내용을 틀어줍니다.  이러하니 감추거나 왜곡시킬려도 김어준, 주진우 이런사람들이 확인 사살시켜주니 어쩔수가 없어요.
저번 파파이스 특집때 천오백만명이 다운로드 받았다고 기사도 났던데.

이번 조사에서 청취율 10%넘었다고 하네요.  1위가 곧 보인다고.  아침에 택시 운전수도 그렇고 출근하는사람들 많이 들어요. 제 남편도 출근할때 이 방송 듣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