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43566&date=20200702&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靑 "비서관 다주택 이달 중 정리하라" 강력 경고
일부선 "비서실장도 반포집 보유, 똑똑한 한채 전략"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 아파트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가운데 충북 청주시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이날 오후 노 실장의 반포 아파트를 급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가, 50분 후 “반포 아파트가 아닌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관련 내용을 정정했다.
결국 노 실장은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지역구였던 청주시 소재 아파트가 아니라 서울 반포 아파트를 보유하기로 한 것이다. 비서실장도 ‘똑똑한 한 채’ 전략에 나선 것이란 얘기가 나왔다. 노 실장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20평형)는 현재 10억원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노 실장은 2006년 5월 2억8000만원에 매입했다.
진짜 문재앙 정권 관료 색기들도 서초구 아파트 열나게 좋아하네. 하긴 서초구가 거주환경으로나 뭐로나 진짜 좋긴하지. 대한민국의 중심이기도 하고. 웃긴건 문재앙 정권 관료들이 미래통합당 강세지역구인 서초구를 진짜 좋아하고 민주당 강세 지역구는 거주하기 싫어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