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다 있을겁니다 재래시장 아무리 바꿔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눈탱이가 불안 합니다
2.물건에 문제가 있어도 항의하면 쌈날까바 안가고 맙니다
3.물건을 구매하고도 찝찝합니다(이물건이 깨끗한걸까? 잘산걸까?등)
이 불안감을 해소하면 자연스럽게 재래시장으로 발길을 돌릴텐데
그걸 강압적으로 마트를 규제해서 재래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게한다?소비자 불안은 어쩌구?
재래시장 상인들은 누가 바꿔주기를 기다리지말고 자신이 직접 바뀌길 바랍니다
박원숭이는 꼼수 쓰지말고...그러다 진짜 북한식 협동농장만들겠다...평등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