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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9 16:24
박근혜의 실수
 글쓴이 : 너드입니다
조회 : 1,178  

박근혜의 실수
 
1. 분열된 야권의 재결집에 대한 명분을 주었다.
 
현 국민의당과 더민주의 분열은 '비박과 국민의당의 연대'의 반발에서 시작되었다.
그 명분은 '개헌'이었고 박근혜의 헛발질에 국민의당의 명분은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비박과 국민의당의 '개헌 명분'을 통한 더민주에 대한 견제는 사실상 불가능해졌고
결국 탄핵정국은 더민주가 주도할 수밖에 없다.
 
 
2. 박근혜는 늪으로 비박(친이)계를 끌어들였다. 보수 종말의 시대.
 
박근혜의 논개정신으로 비박계의 목줄을 잡고 비박계의 '개헌을 통한 신분세탁의 기회'까지 박탈해버렸다.
비박은 탄핵이 가결되면 보수지지층을 잃고 탄핵이 부결되면 국민에게 버림 받는
빠져 나올수 없는 늪에 빠져버렸다. 친박이 비박을 공동정범으로 만든 격.
 
 
3. 현 정국에 개헌을 대입함으로써 국민의 '개헌 반대'에 불을 지폈다.
 
국민들의 개헌의 시기에 따른 국론분열이 예상되었지만
박근혜의 헛발질로 개헌에 대한 국민의 반대의사는 보다 명확해졌다.
 
 
4. 대국민 담화문을 피의자의 진술서로 만들었다.
 
박근혜는 자신의 잘못을 전부 부인함으로써 법적인 책임을 면하고자 했으나
오히려 담화문은 국민에게 정치적 유죄 선고를 받은 사실상 대통령 사형선고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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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말미잘 16-11-29 16:27
   
오늘은 태연하게 기자들질문 거부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서 졸라웃기던
지현사랑 16-11-29 16:27
   
동의합니다.
이번 촛불집회때는 '개헌반대'라는 푯말도 많이 볼듯합니다.
정치권에서 개헌을 시도하려는 세력이 확장하려는 찰나에
박이 자신과 개헌을 연결시키면서 개헌은 이제 국민의 불신임을 받은듯합니다.
그러면 새눌당이 어떻게 반응할지요...?
미우 16-11-29 16:30
   
다른 건 그렇다치고 2번 시각이 맞는건지 아래도 비슷한 글들 많은데 참  의아합니다.
꼴통들도 4% 빼고 느그헤 버렸다고 봐야합니다.
그 4%를 잃는 것도 친박이 살아남아야 가능한거지
닭 죽었다고 걔들이 비닭 싫어서 민주당 팬 할 것도 아니고
왜 비닭이 엿되었다 생각하는지 전 납득이 잘...
     
너드입니다 16-11-29 16:32
   
현재 새누리당 지지층은 박근혜의 자진하야를 원하지 강제하야는 원하지 않습니다.
새누리 지지층에서 탄핵을 원한 것도 바로 즉시하야보다는 탄핵이 낫다는 것이었구요.
대통령의 자진하야 제안을 무시하고 탄핵을 선택하면
고스란히 탄핵 역풍을 맞아야 할 더민주 대신 비박계가 대신 맞아야 합니다.
친박계는 더민주 대신 역풍을 맞을려면 탄핵에 동참하라고 비박을 협박하는 겁니다.
          
미우 16-11-29 16:34
   
그건 어디서 알 수 있나요.
주변의 골수 닭빠였지만 빨갱이 타령에 익숙한 많은 치들은 닭의 거취는 별관심사가 아니던데요. 시덥잖은 아쉬움은 있는 눈치지만 내뱉기로는 그냥 뇬이던데...
데이터가 있다면 알려주시길...
               
너드입니다 16-11-29 16:38
   
CBS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의뢰한 ‘박근혜 대통령 책임방식 여론조사’를 살펴 보면 탄핵에 대한 여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표를 보면 자진사퇴가 53.7%로 가장 높고 다음이 탄핵 20.2%였다.이를 합하면 73.9%로 이는 국민들 대다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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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배수람 기자 =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청와대 국정농단으로 혼란을 빚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 대통령이 탄핵이나 자진사퇴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박 대통령의 책임 방식을 묻는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도 내각 구성 후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답변이 4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탄핵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20.2%, '임기를 유지하고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 통할권만 부여해야 한다' 18.6%, '즉각 사퇴 후 황교안 국무총리가 권한 대행을 해야 한다'가 10.2%로 집계됐고, '기타, 잘 모른다'는 7.5%를 차지했다.

박 대통령에 대해 '자진사퇴해야 한다'는 의견과 '탄핵을 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무려 73.9%에 달하는 셈이다.

지난달 25일에 42.3%였던 '자진사퇴 및 탄핵' 응답 비율이 지난 2일에 55.3%, 9일에 60.4%를 차지하는 등 줄곧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도내각 구성 후 즉각 사퇴' 응답이 가장 높았다.

또한 지지정당별로는 야 3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을 포함한 무당층에서 '과도내각 구성 후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과 '탄핵으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반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임기를 유지하고,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 통할권만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58.0%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전국 19세 이상 성인 525명을 대상으로 무선(85%)·유선(15%) 임의 걸기(RDD) 전화면접(CATI)·스마트폰 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3%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13.4%(총 통화 3,917명 중 525명 응답 완료)다.
연합뉴스. 20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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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6-11-29 16:44
   
그걸 그리 해석 하십니까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느냐...에서 자진을 선택한 치들은 타의에 의한 퇴진은 들고 일어나는 생각을 가졌다고?
나머진 희망사항이죠. 개헌은 일찌감치 여기저기 입털었고 그게 지들 먹을 감으로 알테니
                         
너드입니다 16-11-29 16:51
   
임기를 유지하고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 통할권만 부여해야 한다'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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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생각하죠. 그런 것도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반기문과 문재인의 지지율의 차이가 몇프로입니까?
                         
미우 16-11-29 16:56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선택지에서 가장 원하는 것을 고르라해서 고른 것만으로 나머지 선택지는 극렬 반대하리란 결론이 유추가 가능한 이유를
     
하늘바라기 16-11-29 16:36
   
신분세탁은 가능하거든요..

차떼기당할때 안보셨나요.. 당명만 바꾸면 국민들은 다른 사람인줄 인식한다니까요..

그리고 비박은 친이계라 친박과는 거리가 좀있죠.. 친박은 순장조가 되어도 마땅하지만 ㅋㅋ

비박은 비박스스로가 죄가 없다라고 하는중이라 ㅋㅋ 비박이 도망칠 구멍을 박근혜 대통령이

막어버렸어요.. 탄핵이 되든 안되든 야권은 뭉칠수 밖에 없고 새누리당도 내분은 어느정도 가라

앉지 싶어요.. 히드라처럼 대가리가 2개인거보다 한개인게 더 싸우기 편하잖아요 그렇게 이해하

심 편하실듯.. 새누리당도 심기불편하지만 다시 한목소리를 내겠죠.. 탄핵보다는 국회에서

퇴진에 대해 논의하자고.. 그러면 지금 여론으로 보면 새누리당은 박대통령과 같이 순장조가 될

가능성이 더 커지는게 사실이고요.. 탄핵이 부결되더라도 1년여 남은 박대통령 임기는 살리겠지

만 정권교체후 후폭풍은 고스란이 새누리당이 받아야되는건 사실이니 ㅋㅋㅋ
          
미우 16-11-29 16:42
   
계속 같은 얘긴데
누구로부터 도망치고 누구로부터의 신분 세탁이냐고 물어야 하나요 이제.
야권 지지자로부터 세탁가능한데 탄핵이 물건너 같건가요?
여권 지지자로부터 세탁이 가능한데 탄핵이 물건너 간거란 얘긴가여, 닭이 침몰하고 사라지면 탄핵 하거나 안해서 여권 지지층이 쟤들 버리고 민주당으로 바뀌나요?
               
고프다 16-11-29 16:47
   
전통적 여권지지층이란게 합해야 30% 밖에 안되고.. 지금 상황은 그 30%마저 흔들려있습니다

그리고 그 30%의 지지만으로 당선되고 하는게 아님..

30% 여권지지  30% 야권지지  40% 무당파 

근데 이 40%는 완전히 등돌려버렸고 30%마저 흔들흔들하는게 현상황임..

중간층이 완전히 등돌렸다는거.. 이거 엄청난겁니다.. 그럼 걔들은 앞으로 어떤 선거도

장담 못하는겁니다..30%로는 아무것도 못함

과거 부산이 딱 저런 경우인데요.. 야권지지 30-35%수준일때 야권은 한석도 힘들었음

전체적인 야권지지 대략 40%쯤 되면서 낙동강벨트니 하는 지역에 야권 국회의원

몇명 당선되기 시작했음.. 30%수준이면 아무도 당선 안됨
                    
미우 16-11-29 16:52
   
아니 그니까 그 30% 말고 나머지에게 신분 세탁이 되냐구요. 먼저 그게 성립해야 이 얘기의 앞뒤가 맞잖아요. 30%는 신경 쓸 게 없는 거 같고
나머지에 세탁이 가능해서 저러는 거면
닭의 한마디에 나머지에게 세탁이 안되거나 행보를 반대로 해야 세탁이 되게 바뀐 게 없잖아요.
                         
고프다 16-11-29 16:54
   
아 그니까 비박이 살 길은 최대한 탄핵협조하고 대통령 결사옹위파인 친박들과 선긋기 해서

자기들은 좀 다르다는 이미지를 줘야되는건데..그게 지금 흔들리니까 죽게 생겼다는 건데..

그러니까 완전 등돌린 40%에 좀 봐달라는 어필이 일정부분 먹혀들어야 걔들은 사는건데..

담화에 홀려서 탄핵에 미적거리고 헛짓걸이 하면 물건너간다는 말
                         
미우 16-11-29 16:58
   
그런 얘기라면 그러니까 그건 걔들이 그랬을 때를 가정한 얘기군요?
실제 걔들 사정은 걔들만 알테고...
담화에 홀릴 내용이 뭐 있죠? 야권이 타협 해줄지 안해줄지만 판단하면 되는데...
타협 해줄지 안해줄지는 탄핵 발의 하냐 아니냐로 가름 날 거고, 그럼 입만 잠시 털며 가만 있음 되는데요?
                         
고프다 16-11-29 17:10
   
뭔 말씀인지 잘 모르겠지만..제 이야기의 핵심은 비박이 폭탄 떠 안은겁니다.. 터지면 다 뒤질 폭탄요
               
하늘바라기 16-11-29 17:00
   
박대통령의 국정농단의 책임감으로 부터의 해방이구요 새누리당에서 했던 자기들의 신분세탁

이죠.. 그리고 여권지지자들 이야기입니다.. 무당층도 상당하구요.. 그래서 지금의 새누리당으로

간판달고는 자기들이 안될걸 아니까 국민의당과 탄핵 개헌으로 딜을 하고 자기들은 창당을 하던

지 합당을 하던지 하겠죠..
     
고프다 16-11-29 16:41
   
비박에 폭탄 떨어진거 맞아요.. 잘못처리하면 비박에서 폭탄터짐..

아시다시피 야당은 탄핵임.. 키는 비박 지들이 쥐고있다고 여태 깝친겁니다..

그러니 ㄱ무성이 개헌연계발언 등 개소리가 나오는거고.. 그거 웬만하면 다들 알고 있죠..

근데 헛소리 좀 하다가 분위기가 그게 아닌거 직감해서 조건없는 탄핵협조로 돌아섰고요

닭이 애매한 소리하면서 폭탄 던졌는데 그걸로 혼란일으키고 우왕좌왕하는건 비박입니다..

친박은 당빠 탄핵반대.. 야당은 당빠 탄핵.. 비박은 폭탄들고 우왕좌왕  지금 상황이 이럼

탄핵갔는데 부결되면 폭탄은 비박에서 터지는거고 비박은 폭탄파편 쳐맞고 살아날 놈 별로 없음

그니까 핵심은 개헌따위보다 탄핵이 우선이라는게 압도적 민심인데 그거 거스르면 나노 수준으로 가루됩니다.

이전 제가 쓴 글도 함 보세요.. 그런 속셈 깐거 많으니깐..
          
미우 16-11-29 16:48
   
살길 찾아 탄핵 협조카드 뽑아들었는데
닭의 발언이 왜 폭탄이 되죠?
닭의 발언으로 살길이 죽을 길로 바뀌었나요?
               
고프다 16-11-29 16:53
   
닭의 발언으로 벌써 흔들리거든요,.. 일부 비박이 탄핵 다시 검토하자 소리 지금 하거든요

이런 상황에 탄핵 부쳐서 부결되면 책임은 옴팡 비박책임이거든요..

그러면 열받은 사람들은 비박도 재활용은 가능한 쓰레기라는 평가에서 걍 쓰레기인걸로
               
너드입니다 16-11-29 17:46
   
판을 크게 봐야지 이해가 갑니다.

현재 상황이 다음 정권을 먹기 위한
친이 VS 친박의 밥그릇 싸움이고
새누리의 지지층과 반기문을 먹기 위한
쟁탈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친박이 반기문을 내세워 재집권 하려 했지만
옛 영화를 잊지 못하는 친이계가 집권하기 위해
종편을 앞세워 친박죽이기에 올인하고
박근혜의 원죄는 친박에게만 돌리고 거리를 둔 채
탄핵 후 반기문과 새누리지지층을 흡수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비박계와 종편에서
자진하야가 아닌 탄핵을 주장한 이유는
탄핵을 통한 건전한 보수라는 새이미지를 구축하고
탄핵역풍을 야당에게 돌리기 위한 작업인데

오늘 박근혜의 자진하야 선언으로
비박이 탄핵할 명분을 잃게 되었고
비박이 탄핵을 던지면 폐륜이미지와 함께
새누리의 지지층에게 역풍을 맞을 상황이 되버려서
재집권은 커녕 새천년민주당 꼴이 되버리기 때문에
늪에 빠졌다는 겁니다.

새누리 지지층은
보수정권의 재집권을 원하지
절대 야당의 집권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심리를 박근혜가 교묘히 파고든 겁니다.
          
하늘바라기 16-11-29 16:49
   
고프다님 하나 잘못아신거.. 친박은 탄핵 찬성이에요 뭘 어쩌든 반대표는 던지겠지만

탄핵이 하야보다 낫거든요.. 비박은 캐스팅보트권으로 면죄부를 받을수 있는 기회를 날려

버린거구요 ㅋㅋㅋ
               
고프다 16-11-29 16:50
   
친박은 탄핵 발의하면 걍 퇴장합니다..
카라신 16-11-29 16:32
   
담화의 핵심은......
여야 니들이 개헌해서 대통령임기 줄여서 와라...그럼 그 때 법절차대로 내려가겠다는 소리임.
참고로 헌법 뜯어고치는 개헌은 1년이 걸릴지 그 이상 걸릴지 아무도 모름...
그 만큼 시간이 오래걸림...
결국 임기 다 채우고 내려가겠다는 소리.....아 열받네...진짜...
고프다 16-11-29 16:37
   
진짜 엘시티 폭탄도 그렇고 혼자가기 싫어서 폭탄 거하게 투척함 ㅋㅋㅋ

웬지 이번엔 비박 쓸려나갈듯 ㅋㅋㅋ
하늘바라기 16-11-29 16:39
   
그나 저나 학규옹은 어째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불꽃요정 16-11-29 17:52
   
미우 인가 저분은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 자꾸 되묻는 방식으로 본인 말하고자 하는바 의연중 암시 하는 어법이신데,  그냥 대놓고 쓰셔도 돼요.  괜히 같은 내용 글들만 자꾸 길어지는데.
너드입니다 16-11-29 18:32
   
역시나 더민주가 탄핵정국의 주도권을 잡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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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와 더불어민주당  @ssaribi  6시간 
<박지원대표 부탁대로 휴전을 합니다.> 박근혜 탄핵을 앞두고 힘을 모야야하니 원대로 잠시 탄핵을 위해 휴전합니다. 그대신 탄핵후 제2의 3당야합을 시도할시 박대표도 탄핵대상임을 경고합니다. 그런 불행한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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