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여가부가 없어져야하나...시대적 흐름인가..아리쏭한 세상

혐이미지 삭제

역시, 움짤을 퍼와도... 혐오스런것만 퍼오는.
베충이 답다.
그 동안 정상인인척 하느라. 고생 많았다.

이스라엘에서 안태어난건 다행이네요~

여기 취업 하셨어요?

저분 군 갔다 와서 저런 얘기하는 건 아닐까요? ㅎㅎㅎ 농담이고 저게 정상이져.

나라에 따라 서로 희생하는 부분이 있는 거고 그거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면 된다고 봐요.

세계적으로 여성 징집을 하는곳은 10개국이 조금 넘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 북한이 대표적인 국가에 해당 합니다.
국가 안보에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거나 국가 방어를 위해서
남성만으로 불가능 할때 시행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 세계여성
징집 국가는 대개 그러한 경우이며 선진국은 일자리 위해서 징집
대상이 되고는 합니다. 이것이 여성 징집에 대한 팩트 입니다.

노르웨이는  2016년 부터 여성 징집을 하였고 특이하게 남녀 혼숙으로
내무반을 쓴다고 합니다. 스웨덴 역시 2010 징집을 해제하고 모병으로
전환 하였으나 러시아로 인해서 다시 여성 징집을 최근에 다시 시행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쿠바 북한 정도만 주변국으로 인해서 여선 징집병이
상황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주변국이 온통 적 입니다. 남성만으로 국가를
방어하고 지킬수가 없습니다. 쿠바는 미국이라는 버티고 있으며 북한의 국방으로
한국과는 상대가 안됩니다. 필요에 의해서 여성을 징집하는것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에 전력에 밀릴때에도 여성징집을 하지 않았습니다.
1980대 후반에 들어서 북한을 압도한전력을 구축했으며 이제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를 상대할 만한 국방력을 지니고 있는데 여성에게도 국방의 의무
를 부여 할려는 모습은 좀 이상한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맨파워가 여성이 군에 갈정도로 나쁘지 않기에 여성분들까지 징병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정말 합리적이시네요~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여자에게 국방의 의무를 부여하자!"가 아니라는 건데....
음..그냥 긴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