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권 조정이 사기극이라며 사표를 던진 검사가 있던데
그의 글에 수백명 검사들이 동조를 표시했다고 한다.
가만히 보면, 검사들 대부분은 그들의 막강했던 권능이 태초에 지구가 탄생했을때부터 존재했던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
리승만 박정희부터 전두깡정권이 검찰을 권력의 개로 사용하기위해 막강한 권한을 부여한것 뿐..
다시말하면 더러운 역사의 혜택을 누리고 있었는데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중..
왜들 지랄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