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하게 말장난 하자는 거죠... 북괴 침투설이면 엄연히 왜곡 고소의 대상이지만 폭동은 해석의 차이라고 내두를 수 있거든요. 베충이들 고소 때린다고하니, 폭동론을 밀고 있습니다만.. 참나, 한심한 인간들입니다.
얘네들 폭동론은 이런 겁니다. 법의 주체(= 대통령)가 법치로 사회를 다스리고, 그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총을 들었을 경우 폭도라는 거죠. 그러니까 얘네가 폭동이라고 보는 것의 핵심은 법의 주체에 저항하는 것은 폭동이다라는 논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을 들었다? 그건 그냥 핑계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평화적으로 시위한 촛불도 그렇게 말하는 애들인데 총 안들었다고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겠나요?ㅋ
베충이들의 폭동론의 맹점은 법의 주체를 대통령으로 놓고 떠든다는 겁니다. 얘네 논리는 여기서부터 삐걱댑니다. 죄다~~~
국정원 사건도 얘네들이 심각하게 생각치 않는 게 바로 이런 거 때문이예요. 민주주의는 행정-사법-입법 서로 견제하며 힘의 균형을 이뤄야하는 체제죠. 근데 국정원이 지가 해야 할 일을 넘어 선거나 주권자들의 사상을 통제하려고 들기 시작하면, 그건 민주주의 균형을 깨는 거고, 이는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근데 얘네들 이걸 인식 못하죠. 왜냐면.. 법의 주체가 대통령과 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거? 파시즘입니다.... 얘네들 사상 자체가 파시즘이예요.
총들었다고 폭동이다? 저 같았어도 그렇게 탄압하면 총 들고 싶었을 겁니다. 그런 논리면 뭐 리비아의 민주화 운동 소위 리비아의 봄은 폭동의 최절정이겠지요? 프랑스 혁명을 계속 예로드는 게, 프랑스 혁명이 광주 민주화 운동이랑 역사적 의의가 같다가 아니라, 베충이들의 맹점을 비판하고 있는 거거든요~ 31운동이나 독립운동들도 그렇고요. 당시 법의 주체가 누구였나요? 프랑스 왕정~ 조선총독부~ 당시에 주권자는 얘네였죠.. 민주주의가 꽃피기 전이니까요.
폭압에 폭력으로 맞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폭압에 그냥 앉아서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죠. 뻑킹 베충이들은.
베충님들아, 그럼 나중에 북한 사람들이 북한 정권에 대항하면 폭동이라고 지꺼리세요^^
그러니까 미친 일베충 ㅄ들이 탄압을 좀 당해야 하는 게, 민주주의란 사회 체제의 상식이 없어요. 얘네들... 얘네들 사상 자체가 파쇼인데 그걸 일반 대중에게 퍼트리고 있으니까.. 친노들은 사상 자체가 파쇼는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