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01313#kbsnews


여기있는디요? ㅎㅎㅎ

휴대폰 이용자 토대로 한 '추정치'…"정확한 값 얻긴 어려워"

‘서울 생활인구’는 서울시와 KT가 공공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이용해 추계한 값입니다. 쉽게 말하면 KT 기지국에서 이용자들의 휴대폰 단말기 신호를 감지해 서울의 특정 지역,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모든 인구를 추산한 겁니다. KBS는 이 데이터를 이용해 각 집회 참가 인원과 연령대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 관계자는 이 두 집회를 두고 "종목이 다른 경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완전히 다른 두 경기를 단일한 잣대로 해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심판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숫자는 현상을 찍어내는 것뿐이고 '추정치'라는 한계가 있다"며 "여기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해 단순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해석이 변질되고, 갈등이 확대될까 봐 우려된다는 입장도 조심스럽게 밝혔습니다.

정확한 값 얻긴 어렵지


그게 주최측 추산보단 훨~~~~~~~~~~~씬 정확하긴 하겠지만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9420

여기도 있네

빅데이터

최초 보도한 기레기는 튀었고

받아 적은 하이에나만 남은거지 븅신아 ㅋㅋ

이게 왜 문제냐면 그지역 그시간 휴대폰 사용자를 전부 집회인원이라고 넣는게 문제인거야...
기사에도 나오잖아...어떤 목적으로 통화했는지가 불분명하다고...광화문은 낮이었고
서초동은 밤이었잖아?

어이고 전부 넣었는데

서초동 일대에 7만명밖에 없었네????


애잔하다 ㅠㅠ

전부 넣는다고 밤이 낮을 이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