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이가 하는 것을 보면 그냥 아래 에서 이렇게 하자 하면 우선 그냥 해주는 듯한 느낌?
거기에 법원도 동조를 하고...
그래서 그 사람들(?)을 싸악 솎아 내려고 움직이는 것 같이도 보입니다.
결정적으로 모든 것이 이상하리 만치 너무 빠르게 움직이거든요.
윤석열은 조국이 어떤 사람인지 털어도 크게 나올게 없다는 것을 알텐데 무리수를 과하게 두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털어봐야 그 반동으로 자신과 검찰 조직에게 안좋은 평가가 돌아 오는 것은 현재 상황에 충분히 추측이 가능한데....
저는 왜??? 그랬는지 이해가 도통 안되어서 말이죠.
알 수 없습니다.
이런 저런 말도 많이 있지만 우선에는 가만히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