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다수가 무혐의나 가벼운 처벌로 끝날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든 상식이....사자와 생자에 대한 처벌기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생자쪽에 더 강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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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이런 일이 벌어진 이후에 벌어질 후폭풍이 무섭습니다.
노사모쪽의 파쇼행태로 출발해서...
그 반대쪽에서 생각없는 반발이 예상되니..
한동안은 진흙탕 싸움에서 멀리해야 겠습니다.
가장 큰 것은....일반인이 고소한게 아니라...
민주당 주도로 지자체장이 참견했다는 것이 문제인데...
상황이 웃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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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이곳에서 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당분간은 안끼겠습니다.
우르르 몰려 다니는 것엔 애시당초 관심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