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4월26일 김대중은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합니다.
더구나 출마선언을 하며 기자들 불러놓고 대통령제를 해야하고 이원집정부제는 반대한다는
병 맛 주장을 하고.
1212가 쿠데타 였다면 김대중은 대통령 출마가 불가능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전두환이 실권을 쥐고있는데 3김이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없었겠죠.
당연히 1212에 대한 민주화운동이 518이라는 말은 헛소리에 불가한거고.
과유불급이라고 정치적 합의를 역사적 합의라고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광주는 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