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는 것 같은데 북한과는 70년동안 전쟁 중이고 본래는 대화자체가 불가능하다
어느날 집에 빚쟁이가 찾아와서 문을 막 두들기는 거야. 근데 문을 열어주고 집에까지 들어오게 했다는 거지.
이런 일은 동네친구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야.
세계 어떤 정상도 예고없이 찾아가는 일이 없을 뿐더러 적진에 예고없이 찾아가는 건 상상도 못하는 일이지
그래서 왜구랑 왜구당 머가리가 터져서 하루동안 아닥하게 생긴 거구
여기서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토왜들이 ㅂㄷㅂㄷ 거리는 거 안봐도 보이는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