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 김모(49·구속기소)씨 등이 ‘매크로’라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동원해 네이버의 댓글과 공감 클릭 등 여론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포털사이트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포털의 영향력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인터넷 여론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http://v.media.daum.net/v/20180418031150159?f=m
ㅋㅋ 한심하네요
보수정권의 도덕성이 좋았지요 깨끗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