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울산에서 자신의 헤어진 여자친구 자매를 무참히 살해했고, 이후 도주하면서 일간베스트 저장소 사이트에 "나는 김홍일의 친구인데 걔 아마 죽었을 거다" 등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었다.
부산고법 형사합의2부(이승련 부장판사)는 15일 살인죄로 구속기소된 김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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