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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30 14:58

장애인 섹스자원봉사에 대해서

글쓴이 : 디메이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2323

일본이나 유럽에서 시행하고 장애인의 인권(성욕해소)을 위한다면서 전에 떴던건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반대합니다. 일단 말이 섹스자원봉사지 돈을 주지 않는 성매매와 다를 바가 없잖아요. 거기다 위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돈까지 주고 받습니다. 이건 어딜 봐도 성매매 현장이죠.

또한 어느 여자가 자원해서 몸을 주는지 의문이지만 이런 게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고 장애인의 인권을 침해할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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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카이저 13-05-30 14:59 동감입니다 말이 자원봉사지 성매매나 도데체 다를게 뭡니까 저딴거에 자원봉사라는 말을 붙히는게 더 웃기네요 동감입니다 말이 자원봉사지 성매매나 도데체 다를게 뭡니까 저딴거에 자원봉사라는 말을 붙히는게 더 웃기네요



		무한의불타 13-05-30 15:00 차라리 공창 제도가 더 현실적일 거 같네요..-_-;; 차라리 공창 제도가 더 현실적일 거 같네요..-_-;;



		ㅎㄴㅇㄹㅇ 13-05-30 15:00 제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_- 걍 남모르게 돈주고 하면 몰라도 ㄷㄷ 제도적으로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_- 걍 남모르게 돈주고 하면 몰라도 ㄷㄷ



		디메이져 13-05-30 15:06 제도적으로 실시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 영화계에 관련 주제로 올랐을 뿐이죠. 제도적으로 실시하는 건 아닙니다. 그저 우리나라 영화계에 관련 주제로 올랐을 뿐이죠.



		낙엽 13-05-30 15:03 자원봉사는 아닌듯... 자원봉사는 아닌듯...



		혁명 13-05-30 15:04 역겹다ㅜ... 역겹다ㅜ...



		알럽뮤직 13-05-30 15:29 장애인의 인권을 위한다면 성매매를 합법화 하면 되는것이죠... 여성 성매매금지인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의 인권을 운운하면서 자원봉사를 이야기한다면 여성의 성을 장애인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강요받게 되는게 되겠지요... 성매매가 아니고서야 누가 하겠습니까? (아주 극소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수요를 감당하지도 못할뿐더러... 결혼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걸림돌이 될겁니다;;) 장애인의 인권을 위한다면 성매매를 합법화 하면 되는것이죠... 여성 성매매금지인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의 인권을 운운하면서 자원봉사를 이야기한다면 여성의 성을 장애인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강요받게 되는게 되겠지요... 성매매가 아니고서야 누가 하겠습니까? (아주 극소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수요를 감당하지도 못할뿐더러... 결혼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걸림돌이 될겁니다;;)



		애틀님 13-05-30 16:08 공창제도 좋지만 그게 언제시행될지 기약도 없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립니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것도 아니고 부정적인면도 있겠지만 전 찬성하는 편인데 공창제도 좋지만 그게 언제시행될지 기약도 없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립니까?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것도 아니고 부정적인면도 있겠지만 전 찬성하는 편인데



		디메이져 13-05-30 16:36 이건 공창제와 다른 문제임 이건 공창제와 다른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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