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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30 12:51
광우병 난동이 평화시위라는 ㅋㅋㅋ
 글쓴이 : 컴맹만세
조회 : 1,590  

광우병 난동이 평화시위라는 볍진도 있네요.
다른 선진국이면 총맞을 일입니다.
반 시체가 될 정도로 까일 폭력 데모가 평화시위라는 인간들은 정말로 광우병 걸린 모양. ㅋㅋㅋ
하기사 외국 선진국 물을 마신 경험이 없스니 모를 수도 있지만. 에혀.
 
유모차 부대? 미국 가면 부모 자격 박탈 당할 엄청난 직무 유기.
폴리스라인 침범? 미국 가면 국회의원이라도 경찰 곤봉으로 쳐 맞을 행위.
뇌에 뭐가 들어 있으면 광우병 폭력 데모가 평화시위로 보일까? ㅋㅋㅋ
 
아무튼 좌좀들이란 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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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만빵 13-05-30 13:00
   
인근 영업손실 9.378억
직접적 경제 피해액 1조 574억
간접적 경제 피해액 2조 6,939억
경찰장비 차량 177대, 무전기 112대 등 총 2천275점 파손.
경찰이 눈을 다치고 손가락을 잘리는 등 중경상자만 501명(중상 95명) 치료비 13억

이런 시위를 평화시위라고 주장하는건 양심이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컴맹만세 13-05-30 13:01
   
눈에 사시가 껴서 그래요.
누구 닮아서 개눈깔 박은거 같다능 ㅋㅋㅋ
향나무 13-05-30 13:07
   
아마도 총을 안들어서 평화시위라고 보는듯,,
ㅎㄴㅇㄹㅇ 13-05-30 13:11
   
유모차 부대보고, 대다수 국민들은 할말을 잃었죠.  저건 제 정신이 아니라고
쿤다리니 13-05-30 13:12
   
[한겨레] '촛불집회에 들어간 사회적 비용이 3조7천억원?'

정부는 지난 25일 평화시위구역 지정 등의 '집회·시위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촛불시위의 사회적 비용'이라는 자료를 내놓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낸 이 보고서는, 지난 5월부터 8월15일까지 열린 촛불집회로 인한 직접 피해액이 1조574억원, 사회 불안정으로 발생한 국가적 손실액은 2조6938억원에 이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보고서의 피해액 산출 방식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여러 면에서 허술하기 짝이 없다. 우선 보고서는 사회 불안정에 따른 거시경제적 비용(1조8천억원)을 추정하면서, 노사분규가 국내총생산(GDP)에 끼치는 피해액 산출 공식을 그대로 원용했다. '노사분규=촛불집회'라는 시각으로 피해액을 계산한 것이다.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 연구원은 "노사분규를 국내총생산과 연결시키는 계산법 자체도 부적절한데, 노사분규를 촛불집회와 등치시킨 것은 황당한 셈법"이라고 지적했다.

직접 피해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업손실(상인 피해 9천억원)도 마찬가지다. 이 수치는 2005년 종로 일대 상인 300명을 대상으로 '최근 3년 동안 시위로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느냐'는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평균 피해액에다 서울 소공동·을지로·종로 지역 전체 상거래 업체 수를 곱한 뒤, 다시 촛불집회가 열린 날을 곱해 나온 것이다. 촛불집회가 열린 지역이나 시위대 규모 등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경제학자들은 "해당 지역 소비가 줄면 다른 곳에서 늘기 마련이고, 집회 횟수와 소비 성향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고 지적한다.

또 시위진압 전·의경의 인건비를 시간당 1만273원으로 계산해 815억원을 피해액으로 추가했다. 하지만 전·의경의 한 달 평균 월급은 10만원 가량으로, 시급으로 따지면 400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조선·중앙·동아일보의 광고 피해액(310억원)도 포함돼 있다.

박래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는 "민주주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사회적 비용을 구체적인 액수로 따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 자체가 야만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 석진환 기자soulfat@hani.co.kr
     
가오만빵 13-05-30 13:13
   
피해액은 그렇다치고 전경 눈다치고 손가락 잘리고 중상 95명에
경찰장비 2천200여점 파손된건 어찌보시는지요?
     
컴맹만세 13-05-30 13:17
   
뭐래? 그래서 평화시위라고?
쿤다리니 13-05-30 13:13
   
손가락 절단? 경찰이 아니라 시민 ㅋ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080626084222966
     
가오만빵 13-05-30 13:16
   
경찰중에서도 손가락 절단된 사람이 있나보죠ㅋ 전 제가 본 기사를 가지고 말한 겁니다ㅋ
그래서 경찰 중상 95명 경찰장비 2천2백여점 파손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구요ㅋ
혹시 경찰이나 시민이나 똑같이 다쳤으니 퉁쳐서 "평화시위"라고 주장하실려는건 아니시겠죠?
이미 부상자가 나온시점에서 평화시위가 아닙니다만ㅋ
          
쿤다리니 13-05-30 13:17
   
아뇨 그런 사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있으면 당시에 시끄러웠겠죠. 안 그래요? 어디서 이상한 언론에서 퍼오신 거 같은데.. ㅎ
               
가오만빵 13-05-30 13:19
   
언제 언론에서 시위중 경찰 부상당하는거 일일이 내보냈다고 그런소리를 하십니까ㅋ
주변에 전경 나온사람들 없어요? 시위중에 전경들 수도없이 부상당하지만
앵간해선 기사한줄 안나옵니다ㅋ
                    
쿤다리니 13-05-30 13:21
   
손가락 절단이 작은 일인가요? 그럼 본인께서 입증하지 못할 소스를 가져오시면 안 되죠. 안 그래요? 손가락 절단은 그 당시 아주 특이한 일로 뉴스에서 많이 거론 된 겁니다. 물론 시민이요 ㅋ
쿤다리니 13-05-30 13:16
   
사회적 비용이 없었다고 하면 뻥이지만, 과장된 데이터와 왜곡 데이터를 가지고 오면 안 됩니다 여러분~~ 마치 광우뻥이라고 하는 거처럼 말이죠.

그리고 어느 나라에서 시위를 한 것을 돈으로 환산해 오바를 떠는 나라가 있는지?ㅋㅋ
     
가오만빵 13-05-30 13:18
   
어쨌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했다는건 인정 하셔야죠ㅋ
피해액의 규모를 가지고 "평화적 시위"를 구분짓는건 아니잖아요ㅋ
이미 피해가 발생한 시점에서 "평화시위"가 아닌거죠ㅋ
인터넷 검색만 잠깐 해봐도 시위대들이 전경 패는 사진 많이 나오는데ㅋ
          
쿤다리니 13-05-30 13:20
   
40만명이 모여서 시위했는데,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게 웃긴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경도 시위자들을 팼는데요? 옹호가 아니라 폭력이 단지 싫다면 공권력의 남용도 뭐라 하셔야죠. 안 그래요?ㅋ
ㅎㄴㅇㄹㅇ 13-05-30 13:19
   
간접적 피해액은 그렇다쳐도,  주변 상권이나, 공공기물 파손, 인명피해에 대해선 100번 부끄러워해도 남을 일이지요..
쿤다리니 13-05-30 13:19
   
시위란 게 왜 나나요? 그걸 왜 시위자탓만 하세요. 그리고 그런 논리면 시위 자체는 죄다 손해가 발생할테니 아예 시위 자체를 하지 말아야겠군요~
     
ㅎㄴㅇㄹㅇ 13-05-30 13:21
   
호흡만 해도 죽고, 화장품 발라도 죽는다고 해서 시위 일어난거죠.  좀 인정할건 합시다.
          
쿤다리니 13-05-30 13:22
   
제가 왜곡이나 과장이 없다고 했습니까? 이 양반은 몇번 털리더니 이상한 말을 하시네 ㅋ
               
ㅎㄴㅇㄹㅇ 13-05-30 13:23
   
그러니까 시위대자체가 멍청하고 책임도 안진다고요.. 털리긴 뭘 털렸다그래요.

막말로 국가에서 공공기물 파손 손해배상이라도 먹였음?  그것만해도 고마운줄 알아야지
                    
쿤다리니 13-05-30 13:25
   
그러니까 왜곡이나 과장이 있었다는 걸 예전부터 심지어 님한테도 인정한다고 댓글을 했는데 왜 같은 이야기를 여기서 하시냐고요. 뭔 억하 심정이 있어서 그러시는지?ㅋ
쿤다리니 13-05-30 13:21
   
그러니까 모든 걸 감안하면 시위를 하면 안 된다는 거 아니예요? 지금? ㅋㅋㅋ
     
가오만빵 13-05-30 13:26
   
누가 시위하지 말랬나요ㅋ
거짓, 허위 선동이고 사람 모아서 불법으로 도로점거하고 야간집해하고
해산명령 쌩까고 폴리스라인 지 맘대로 넘고 행진하고 경찰이랑 충돌하고
그지랄로 시위하지 말랬지ㅋ
경찰이 무턱대고 패나요? 불법사항에 대해서 몇차례 경고를 한다음에 진압하는거지ㅋ
다른 나라였으면 그런 폭력시위는 가차없이 두드려 패서 시위 해산시킵니다ㅋ
          
쿤다리니 13-05-30 13:29
   
하이고~~~ 경찰이 하는 방식도 법으로 죄다 규제되어 있답니다요 님아`~~~

그게 우리 법의 상식이예요 님아~~~

님같은 분들을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파쇼라고 하는 거예요 님아~~~

공권력이 법의 집행자라고 하지만 무조건 폭력을 휘두르고 하는 건 법에 금지되어 있어요 님아~~~~~~

마치 그게 법 위에 있는 거처럼 인식되는 게 그게 뭐가요? 지나친 국가주의지?ㅋㅋ
               
가오만빵 13-05-30 13:34
   
국가주의라뇨ㅋ 전 당시 촛불집회때 우선 광우병의 진실에 대해 찾아보고
미국소고기가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린뒤
촛불집회를 비판하던 사람이었습니다ㅋ
안전하단걸 알고있던 제 눈에 촛불집회가 어떻게 보였는지 아세요?
경찰차 박살내고 전경패고 유모차 끌고나와서 애들 방패로 쓰고
여지없이 폭도였습니다ㅋ 그것도 거짓허위선동에 놀아난 좀비들의 폭동ㅋ
강경진압하는게 당연한거였구요ㅋ
특히 대박은 청와대로 행진하자는거였죠ㅋ
40만명이요?ㅋ 그래요ㅋ 단체로 정신나간 40만명의 청와대 습격ㅋ
얼마나 지랄이었으면 광우뻥이 지금 인터넷 우파세력이 만들어진 계기가 되었겠습니까ㅋ
                    
쿤다리니 13-05-30 13:38
   
전경을 얼마나 때렸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알기론 그건 봤어요. 현장에서~~ 전경이 어떻게 하다 시민들 쪽으로 넘어왔는데 곤봉하고 방패만 빼았고 고스란히 전경쪽으로 돌려줬죠 ㅎ 전혀 폭행 안 하고. 사진이나 이딴 거 가져와서 오바떠는데, 실제론 전경보다 다친 시민들이 수십배로 더 많고, 경찰차 때려 부시는 건 다 사진 찍어서 잡아 갓습니다요~~~~~~~

그리고 광우병 가지고 오바떠시는데 분명 당시 미국의 사료 정책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고시한 것도 사실입니다요~

과장이나 왜곡이 없다고 했나요? 내가? 왜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시지?

경찰이 지 맘대로 진압하고 법도 어겨가며 하는 걸 두둔하는 게 국가주의 발상이지 뭔가요? 그럼?
스프링거 13-05-30 13:24
   
시위해도 평화적으로 합법적으로 하는 사례는 소거된 모양이네...ㅎㅎㅎㅎ
     
쿤다리니 13-05-30 13:27
   
40만명이 모여서 시위를 했는데 저 정도면 펴화 시위죵~ 프랑스나 영국에선 한번 시위하면 삼정 약탈하고 차에 불 지르고 난리가 나는데, 저게 만약 혁명을 위한 거였다면 이미 40만명이 모인 상태에선 끝난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촛불 시위대는 나름 그 안에서 문화 행사도 있었고 즐겼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명박이 사과하고 끝난 거 아니예요. 정부가 지들 과실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끝났는데 뭐 말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ㅋ
쿤다리니 13-05-30 13:24
   
자 팩트를 말씀드릴꼐요^^ 본래 촛불 시위는 그냥 소소하게 300명 정도 모여서 하던 거였습니다. 근데 그걸 인터넷으로 중계를 했거든요? 문제는 그걸 해산시킨다면서 경찰이 마구 연행하고 폭력을 휘두르고 그걸 보던 사람들이 빡쳐서 커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때 진중권이가 칼라TV 현장 진행자로 나갔다가 경찰에게 쳐 맞고 강제 연행 되었거든요? 그거부터 따지셔야죠. 안 그래요? 시위가 죄다 시위자탓이냔 말이죠 ㅋ
     
가오만빵 13-05-30 13:27
   
해산시킬라고 경찰이 마구 연행하고 폭력을 휘둘렀다뇨ㅋ
불법시위를 해산시키는게 폭력입니까ㅋ 그것도 몇차례 경고방송을 하고 진압한겁니다ㅋ
어느나라가 불법시위를 우리나라처럼 호구적으로 진압합니까?
참 노무현때가 좋았죠.
시위대 사망자 나올정도로 강경진압했었는데 말이죠ㅋ 명박이가 너무 물렀음.
          
쿤다리니 13-05-30 13:32
   
하이고 제대로 헛발질 하시네요~ 제가 지금 노무현 지지한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공권력은 마구 휘두를 수 없어요

법의 기준 아래서 휘두는 겁니다요 님아~

저번에 LA 시위 과정에서 LA 경찰이 강압으로 진압했다고 법에 손해배상 청구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게 우리나라에도 똑같아요.

아래 몇 글에서 말했는데 물대포도 말이죠. 직사로 쏘면 불법입니까? 아닙니까? 우리 법을 잘 키지는 민주 시민님~ 경찰의 당시 진압은 문제가 없었나요?

여성을 군화로 까서 차 밑으로 기어들어가게 만들어 그게 공중파 방송 뉴스에 떡하니 나왔는데요?
               
가오만빵 13-05-30 13:38
   
애당초 "안전한"미국 쇠고기를 위험하다고 허위선동해서 일어난
불법이 한두개가 아니었던 폭동을 진압하다가 부상자 좀 나왔다고 진압이 잘못되었다니ㅋ
참나ㅋ 어이가 없어서ㅋ
내가 시위현장에서 전경버스 박살내고 전경 패는걸 한두번 본게 아닌데ㅋㅋㅋ
                    
쿤다리니 13-05-30 13:41
   
안전하다는 기준은 뭔가요? 님 머리속? 그 전에 미국에서 광우병 발견되어 수입 중단 했던 게 한국 상황이었는데, 당시 일본은 광우병 발생 국가였는데도 우리보다 안정적인 수령의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한 반면에 한국은 광우병이 발생한 일이 없었음에도 왜 일본보다 위험한 수령의 소고기를 수입해야 했나요?

보셨어요? 진짜요?ㅋㅋㅋㅋ 제가 알기론 제가 본바로는 그런 일이 단 한번도 벌어진적이 없었고. 사진 가져오는 애들 꺼 보면 죄다~~~~ 이렇게 저렇게 얽힌 상황에서 그 장면만 찍은 사진들이더군요 ㅋㅋ

물론 제 경험에 의해서 한 발언이니까 폭력이 없었다고 할 수 없어요. 실제로 있었겠조ㅛ. 그러나 님이 말하는 거처럼 그렇게 마구 폭력을 휘두리지 않았고, 더 문제는 경찰이 그렇게 진압하니까 열받아서 그런 측면이 많다는 겁니다. 님아~
                         
가오만빵 13-05-30 13:45
   
봤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당시에 친구놈이 촛불시위 같이 가자고 해서 갔다가
제 눈으로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눈앞에서 경찰버스 박살내는거 봤고
전경 패는거 남에 차량 타고 올라하고 파손시키는거
버스위에 올라가서 전경한테 돌던지는거
전경이랑 대치상황에서 전경한테 쌍욕하고 때리고 지랄하는거
제 눈으로 다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라고 생각되시면 믿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직접 보고온거 가지고 남 설득할 생각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시위? 개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현장에서 다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린치하는것도 봤습니다 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쿤다리니 13-05-30 13:50
   
푸하하하~~~ 같은 말 반복하게 하시네~~~ 경찰차 때리는 거 저도 안다니까욧?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제 말은 경찰에 대한 직접적 폭력이 그렇게 만연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님이 인정하시네 ㅋㅋㅋ

경찰이 와서 대치하고 그런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님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은 안 깠어요? 깟잖아요. 방패로 찍고 공봉으로 찍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이성을 차립니까?ㅋㅋㅋㅋㅋㅋㅋ

님이 보고 싶은 것만 본 거겠죠.

그리고 참여하셨다고 하는데 언제 어디에서 그런 거 보셨나요?ㅋㅋㅋ 함 물어 보고 싶네요 ㅋㅋㅋ
ㅎㄴㅇㄹㅇ 13-05-30 13:30
   
가만있는데 경찰이 패지는 않음. 그게 사실이라면 광우병시위 후에 문책해서 경찰 고위직들 몇명 나가리 됬어야됨.
두들겨 맞는 장면만 중계해서 선동해가지고, 난장판 만든게 시위대맞는데요.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맞을 짓을 하니까 맞은거임.  외국에선 폴리스 라인 넘어가면 아작내는게 보통이죠
헤이 13-05-30 13:32
   
광우병 공포시작은

 
 
 pd수첩이 아니고 조중동 기사였다



◆ 조선일보 (http://chosun.com) 기사
 
01. "역시 대영제국"… 광우병 파동에 차분히 대처  1996.04.18 (목)
 
02. 광우병과 CJD 연관성 입증증거 발견..영과학자  1996.04.25 (목)
 
03. [영국] 광우병소 도살-소각때 토양-지하수 감염우려   1996.06.11 (화)
04. [유럽] 이번엔 가축 `구제역' 파동   1996.07.15 (월)
 
05. [광우병 파문] EU, 가축성분 포함 화장품 판매금지   1997.01.21 (화)
 
06. [보건복지부] 광우병 관련 화장품 수입금지   1997.05.27 (화)
 
07. [영국] 광우병, 신종 뇌질환 유발   1997.09.29 (월)
 
 08. [토픽] 광우병 겁나 도둑질한 화장품 반납   1997.11.10 (월)
 
09. [복지부] "CJD 오염가능 혈액제제 610명분 수입됐다"   1997.12.16 (화)
 
10. [인간 광우병] 10-15년내 유행 가능   1998.02.12 (목)
 
11. [사설] 광우병, 제대로 알려야   2001.02.07 (수)
 
12. 광우병 '맥'빠진 맥도널드   2001.03.15 (목) / 신용관기자
 
13. [시론] ‘No’ 할 수 있는 장관을 ..... 정진홍   2001.03.25 (일)
 
14. [광우병소 확인] 일본 축산물 전면 수입금지   2001.09.23 (일)
 
15. [사설2] 광우병 파동 통상마찰 대상 아니다   2003.12.29 (월)
 
16. "미국에 광우병 소 더 있을것"   2004.02.13 (금) / 이동혁기자
 
 17. 미국서 태어난 소 광우병 첫 확인   2005.06.26 (일)
 
18. KBS 스페셜 '인간 광우병' 방송에 시청자들 충격   2006.10.30 (월)
19. 불가사리 콜라겐 화장품 수산과학원서 개발 출시   2006.07.26 (수) / 권경훈기자
 
20. 초식동물에게 육식 강요한 인간 탐욕의 말로 광우병   2007.03.09 (금) / 이영완기자
 
21. [심층분석] 미국 “일본 빼고 가장 까다로워”   2007.09.06 (목) / 김정훈 기자
22. [모닝 커피] 한국 곱창시장 재탈환 나선 미국   2007.11.08 (목) / 금원섭 기자
 
23. 미국 사상최대 쇠고기 리콜   2008.02.19 (화)
 

 
 
◆ 중앙일보 (http://joins.com) 기사
 
01. 노화방지 크림 광우병 위험  1999.11.03 (수)
 
02. 영국, 광우병 관련 환자 계속 늘어  1999.12.19 (일)
 
03. 영국 광우병 발병 매년 20-30%씩 증가  2000.07.19 (수)
 
04. 광우병 다른 동물 전염 가능성 우려  2000.08.30 (수)
 
05. 영·불 각료들 광우병 관련 살인혐의로 기소될 듯  2000.12.29 (금)
 
06. 수입 화장품업계에 광우병 불똥  2001.01.10 (수)
 
07. 맥도널드 납품 伊도축장서 광우병 의심 소 발견  2001.01.16 (화)
 
08. 마가린·햄버거도 광우병 감염 우려  2001.01.29 (월)
 
09. "우리 선조들 광우병 대비했다"  2001.02.07 (수)
 
10. 노출된 인간광우병 '빙산의 일각'  2001.05.15 (화)
 
11. EU, "광우병에 성역 없다"  2001.09.11 (화)
 
12. 맥도널드 재팬, 광우병 파동으로 타격  2002.03.18 (월)
 
13. 중국, 광우병 우려로 일본제 화장품 수입금지  2002.07.18 (목)
 
14. "수혈 광우병 감염 환자 사망"  2003.12.18 (목)
 
15. "美워싱턴주 작년 7개월간 광우병검사 全無"  2004.01.16 (금)
 
16. 美농무부 '광우병 소' 자료조작 논란 수사  2004.03.04 (목)
 
17. 英·美 '인간 광우병' 확인  2004.03.17 (수)
 
18. 英 정부가 감추고 싶은 59가지 진실  2007.03.06 (화)
 
19. 국민 10명중 7명 "뼈있는 美쇠고기수입 반대"  2007.10.19 (금)
 

 
 
◆ 동아일보 (http://donga.com) 기사 
 
01. [美 광우병 충격]日, 濠-뉴질랜드産 쇠고기확보 비상  2003.12.25 (목)
 
02. [美 광우병 충격]뉴욕타임스 ‘쇠고기 안전하게 먹는 법’  2003.12.25 (목)
 
03. [사설]‘광우병 쇠고기’ 협상대상 아니다  2003.12.30 (화)
 
04. [자연과학]‘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2007.03.10 (토)
 
 
알겠냐? 이게 니네들이 주장하는 진짜 팩트라는 거다,  등신들 조중동한테는 굽시굽신 대는 것들이..

민주 세력한테는 어디 쥐새끼 같은 면상으로 들이 밀려구 지랄이야
     
ㅎㄴㅇㄹㅇ 13-05-30 13:36
   
이 얘기 왜 안나오나 했다.. 그래서 그 후에 사실이 어느정도 밝혀진 시점에는?

누가봐도 아닌데, 끝까지 못믿겠다 난리치며 고집부리다 같이 운지한게 민주당 + 광우병좀비라고요. 
조중동 말 그리 잘믿었으면 아니라고 할때도 좀 믿으삼.  막말로 선동당하는것도 죄임
          
쿤다리니 13-05-30 13:39
   
그럼 왜 님은 일베충에게 선동 당하셔서 이러시나요? ㅋㅋㅋ 진실 규명하자메요 ㅋㅋㅋㅋ
               
ㅎㄴㅇㄹㅇ 13-05-30 13:40
   
518 가지고는 하도 말이많으니까 진실규명하자는거고요 ㅋ  518특별법부터 냄새가나니..

광우병까는게 뭐 일베충얘기가 나올거리가 되나요.  걍 까는거지
                    
쿤다리니 13-05-30 13:43
   
있지요. 너님은 선동 안 당했어요? 폭동이라메요. 그건 이미 정치적 가치 판단의 주장이고 어딘가에서 들으신 거겠죠. 안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괴론 박살났잖아요. 이제 누가 떠들어요 북괴론. 북괴론 믿으세요?ㅋㅋㅋㅋ 선동이니 뭐니 하면서 까냐고요. 어차피 정치 자체가 선동이나 선전 위에 성립되는 것인데 ㅋ
                         
ㅎㄴㅇㄹㅇ 13-05-30 13:45
   
난 북괴개입론 주장한적도 없음.  민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나름 얘기한거지.

북괴개입은 탈북자가 그리 주장하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거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네요.  특히나 어르신들은 대부분 그걸 믿고있고 ㅋ

딱히 일베만 폭동 주장하는건 아니라는거에요.  원래는 폭동이었다, 민주화운동으로 격상된것이지.
                         
쿤다리니 13-05-30 13:47
   
그 폭동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한 건가요? 군부하고 반 민주 세력이죠? 그 프레임을 따르는 건 뭔가요?ㅋㅋ 민주사회에서? 더구나 선동 선전이 문제라면 그게 일베충이든 군부 독재 세력이든 똑같은 거잖아요. 안 그래요?
                         
ㅎㄴㅇㄹㅇ 13-05-30 13:51
   
피차 마찬가지라니까요.. 서로 얘기가 하도 대립되니 검증해보자잖아요.

무턱대고 고소남발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란거.  사태라고 불러도 뭐라 하실건가요?  내 어릴적 교과서엔 사태였는데.
                         
쿤다리니 13-05-30 13:52
   
아니 그럼 홍어니 뭐니하면서 비하했던 일베충은 뭐냐는 겁니다. 그리고 당시 촛불 시위 때 잡아갔던 사람들 많으니 정당한 거잖아요. 법 테두리 내에서 처벌 받아야 할 짓을 한 건 처벌 받아야죠. 안 그래요? 경찰차 때려 부시는 애들 잡아 간 거 누가 뭐랍니까?ㅋ
                         
ㅎㄴㅇㄹㅇ 13-05-30 13:56
   
피해자 시신에 대고 홍어니 어쩌니 하는건 좋아보이질 않는데.. 그사람들은 뭐 고소를 하던지 처벌하든 알바아니고요

폭동이나 사태 얘기만 나와도 고소운운하는게 기가차서 그렇잖습니까. 역사적 견해의 차이인것을.
                         
쿤다리니 13-05-30 13:57
   
폭동이라는 건 이미 파쇼의 주장임으로 관용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몇번이나 말합니까? 님 파시스트세요?
                         
ㅎㄴㅇㄹㅇ 13-05-30 13:59
   
내가볼땐 고소한다는측도 파쇼임.  둘다 똑같음.
진정한 민주주의사회라면 "성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쿤다리니 13-05-30 14:00
   
성역이 존재하지 않으면 광우병 왜 안 됩니까? 그리고 왜 체포요건도 안 되는 사람들을 마구 잡아갔습니까?
                         
쿤다리니 13-05-30 14:01
   
그리고 폭동이란 걸 저는 관용을 안 하는 게 맞다고 보는 게, 파쇼 자체가 이미 자유를 억압한 논리잖아요. 안 그래요?
     
컴맹만세 13-05-30 13:44
   
언제부터 좃중동 믿었데? ㅋㅋㅋ
이럴 때만 믿는걸 보니 정말 한심하네.
아무튼 뇌가 썩은게 맞는 모양이여 ㅋ
쿤다리니 13-05-30 13:33
   
아니 왜 체포요건에도 안 드는 사람들을 무슨 강력범죄자처럼 그렇게 떼로 잡아가고 쓸데없이 취조하다가 풀어주고 그딴짓을 왜 했나요? 이것도 법 안 지킨 거랍니다~
     
컴맹만세 13-05-30 13:46
   
이게 무슨 볍진 같은 얘기 ㅋㅋㅋ
용의자가 있스면 체포해야지 그냥 놔주남?
체포해서 조사하고 죄가 없스면 풀어주고 아니면 깜빵에 쳐넣는게 기본이지 뭔 헛소리랴?
豊田大中 13-05-30 13:34
   
광우뻥 폭동 Game Over
acerokim 13-05-30 13:45
   
쿤다리니님
40만명이 시위하는데 일부 소동이 있을수있다라는 견해는 위험하네요
그렇다면 400만명이 시위하면 사망자 한명 나와도 일부소동이라 보시는겁니까?
시위 허가해줄 당시 경찰과 해당지자체 및 시위 주최자는 집회공간에 대한 제약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다른말로 상호 약속이지요
물론 생방송으로 중계하며 시위하니 집회인원이 증가하여 불가피하게 폴리스라인을 넘어서게 될경우는
집회를 신고한 주최측의 참여인원에 대한 계산 착오로 봐야지 폴리스 라인을 넘어선걸 당연시할수는 없는거죠
계속적인 인원 유입으로 폴리스라인이 통제불가능하게 되었을당시는 경찰에서 해산 경고를하는데
일부 주최측에서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시민들을 선동하니 폭력으로 변질된거죠
아뭏튼 어떠한 경우라도 폭력이 발생한 경우는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기는 힘듦니다
공권력 또한 마찬가지구요
쿤다리니 13-05-30 13:46
   
자 님들아~~~ 보세요. 폭력 자체가 문제라면 법을 어기면서 진압했던 경찰도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해야 되는거지, 무슨 폭력으로 진압하고 다 때려 죽이고 이딴 말이나 늘어놓으면서 폭력이 어쩌구 저쩌구 하십니까? 그러니까 공권력이나 정부가 휘두르는 폭력은 정당하다는 거잖아요. 법을 뛰어 넘어서. 이게 뭔가요? 국가주의지?ㅋㅋㅋㅋ

저는 시위대가 진짜도 미쳐서 전경을 마구 때리고 폭력 혁명을 하려고 했다면 저 또한 말렸을 겁니다. 근데 분명 평화 시위였는데 일부분 그리고 과장 된 것들을 가지고 와서 매도를 해요?ㅋㅋ 나참 ㅋㅋ
     
ㅎㄴㅇㄹㅇ 13-05-30 13:48
   
내가 518관련부분은 님말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겠는데.. 이건 진짜 아닙니다.

뭐가 됬든 폴리스라인 넘어가면 끝이에요.  경찰입장에선 그거 못막으면 존재이유가 없죠
          
쿤다리니 13-05-30 13:51
   
그러니까 그 과정에서 경찰은 자기 법 내에서 하면 되는 거잖아요. 님아. 법 위에 경찰이 있습니까? 님아? 같이 문제가 있었단 걸 인정하면 되는데 무슨 가이드라인을 넘으면 무조건 까고 곤봉으로 찍고 방패로 때리고 참나 ㅋㅋㅋㅋㅋ
     
컴맹만세 13-05-30 13:53
   
법을 어기면서 진압을 했는지는 시위 자체가 법을 지켰는가를 먼저 따져봐야하고
적법한 폭력을 국가가 제공한게 경찰이라는걸 감안하면 시위대는 일단 공권력을 인정하고
법을 준수하면서 시위를 해야하는거지.
폭력 시위에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는건 당연한거고 그게 정도에 지나쳤는지는 나중에
따져봐야하는데 이미 폭력 시위가 된 이상 이걸 따지는건 무의미한 얘기라는거여.
로코코 13-05-30 13:50
   
광우병 폭동의 이유

목표 자체가 허구에 픽션
쿤다리니 13-05-30 13:54
   
아니 영화들 안 보셨나? 유력한 용의자라도 경찰이 폭력을 휘두르거나 함부로 체포할 수 없다는 걸?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양반들 보면 무슨 정부가 법 위에 있고 공권력이 마구 사용되도 상관없다는 이상한 관념을 가지고 계시다니까 ㅋㅋ
     
ㅎㄴㅇㄹㅇ 13-05-30 13:58
   
폴리스 라인 넘어서면 강경진압 가능합니다.  물론 그 전에 경고를 몇번씩 하죠.  그래도 넘어오면 그때부턴 시위자책임임.

라인 넘어가면 피해보는 사람이 몇명인데, 그걸 가만 냅둡니까. 

시위할거면 걍 정해진곳에서 하라고요. 누가 뭐라 합니까?
          
쿤다리니 13-05-30 14:00
   
그러니까 법 테두리내에서 장구를 사용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다 사용하는 방식이들이 법으로 정해놓은 거 아닙니까?

뭔 책임이요? 시위자 책임이라고요?ㅋㅋㅋㅋ 최소한 님, 저는 시위자의 목소리를 인정하지만 폭력이라고 이 문제를 접근하는 시선으로 보시려면 동등한 조건에서 보기실 바라요.
               
컴맹만세 13-05-30 14:01
   
군과 경찰이 합법적인 폭력 조직이라는 기본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 ㅋㅋㅋ
               
ㅎㄴㅇㄹㅇ 13-05-30 14:05
   
네 그 법대로 진압하는겁니다.  경찰이 팬거만 기억하시나본데.  맞은 경찰도 수두룩합니다. 
시위대가 그대로 라인넘어가면 뭔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안가세요?
                    
쿤다리니 13-05-30 14:08
   
죄송한데 위에서 말했듯이 물대포 그거 직사로 쏘면 불법이고 곤봉이나 방패로 직접적으로 때리면 불법입니다요~ 그게 법을 지킨 건가요? 그리고 도로교통법에서 어긋나지 않았는데 단지 시위에 참가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슨 강력범죄자처럼 끌고가서 잡아 가두는 게 법적으로 옳은 일이었나요?
     
컴맹만세 13-05-30 14:00
   
ㅋㅋㅋ속도 위반하고 주머니에 손 꼬질르고 나오다가 총맞아 뒤지는 미국 영상은
본 적도 없는 모양이네.
일단 폴리스라인을 넘어오거나 경찰의 유도에 따라주지 않는 것 만으로도 곤봉으로
쳐 맞어. 이 아저씨야. ㅋㅋㅋ
컴맹만세 13-05-30 13:57
   
민주적인 시위에는 세가지의 정당성이 있어야하지.
1.동기가 타당했느냐?
2.목적이 무엇이었느냐?
3.방법이 옳았느냐?
허구와 거짓말이 동기가 된 이상 동기가 타당하지 않았고 목적이 정부타도로 변한 이상 목적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없스며 폭력을 행사하고 범법과 규칙을 어긴 이상 민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없지.
그 어느 요건도 갖추지 못했는데 평화시위라? 개 풀 뜯어먹는 소리.
     
81mOP 13-05-30 14:08
   
정답....
     
헤이 13-05-30 14:26
   
지금 여당을 똑같은 기준으로 평가해 봐라.. 니가 개거품 물데가 어딘지 눈깔 달렸으면 말이다.,

해충도 이런 해충이 없네
쿤다리니 13-05-30 14:06
   
그러니까 보면 이 양반들 웃긴 게, 다 이런 극우 파쇼에서 광주 폭동론도 나오는 거고 다 그렇다니까.. ㅋ 폭력 그 자체를 그 원인과 구조적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안 보고, 정부니까 다~~ 옳다~ 경찰이니까 다 옳다~ 이게 뭐예요. 파쇼지. 촛불도 그렇게 보는 거 아닌가요? 촛불도 그렇게 보니 당연히~ 광주 민주화 운동도 폭동이겠죠?ㅋㅋㅋㅋ
     
ㅎㄴㅇㄹㅇ 13-05-30 14:10
   
시위자만 보호해야되나요?  경찰은 시위에 참여하지 않는 다른 시민들도 보호할 책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정해진 장소에서 자기들끼리 시위했으면 일이 그렇게 커지지도 않았음

괜히 청와대가자느니 선동해놓고, 자기들은 뒤로빠진 분탕종자들이 문제지요
헤이 13-05-30 14:24
   
늘 느끼는 거지만, 해충과 토론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다만 이런 해충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어렸을때 부터, 보편적 인간애라든가, 우정, 진정한 사랑 이런거에 고민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 보다.

협력과 도움 보다는 경쟁에서 이기라고 부모에게 배우고 학교에서 가르치고,

어른들의 물질주의에 학생들 문화가, 황폐화되고, 퇴폐화 되서 이런 해충들이 들끓는 것 같아요.

문제는 사회적 병리현상의 부산물인 이런 해충들이 점점 조직화되어, 인간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입니

다.

정말 우리나라 큰일 입니다.
산악MOT 13-05-30 14:30
   
하여튼  컴맹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맹이 아니고 문맹이네  쯧쯧.
     
컴맹만세 13-05-30 14:38
   
네다음폭도
공정 13-05-30 18:42
   
저정도면 평화시위지 그말차체가 참나ㅎ
몇만이건 몇십밀이건 그게믄 상관인지 사람수 많으면
때리구 부시구해도 평화시위? 이른말 하면서 한쪽으로
민주주의 어쩌구 ..이게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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