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게에 회고록을 쓰지.....

파블로프의 개 ㅋㅋㅋ
동영상을 보지도 않고 1초에 댓글다는 이 센스 ㅎ

자네 동영상은 볼것도 없고..들을것도 없소.
그리고..그때 생각하면서 썼으면..잡게에 쓰라고..

그게 좌파의 한계 ㅋㅋㅋ
적어도 상대방의 주장하는 내용을 확인하고 댓글다는건 우파.
그런 마인드로 세상 살면 사기 당하기 딱 좋음. ㅋㅋㅋ

좌파의 한계가 아니라..
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것임.
반성해보길...

허걱!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놨다니 ㅋㅋㅋ
내가 뭘?

추억의 NLL. ㅋㅋㅋ
아무튼 한국의 사이비 좌파들이란 ㅉㅉㅉ

진영논리를 떠나, 저 사건으로 인해 변희재가 뜨고 오히려 진중권이 듣보잡으로 추락....된 건 사실이죠.
토론을 하러 나와서 기본적인 팩트조차 확인않고 나오다니....

컴맹님이 정게 초대 논객이셨군요? ㅋㅋ 첨 알았습니다.

변희재와 진중권의 사망유희 토론을 이야기 하면서 팩트를 이야기 하는 건가요?
변희재가 들고나온 지도를 팩트라 하고
그런 지도조차 확인을 안하고 나온것이 진중권이다?
그렇다면 검색을 통해서 다시 한번 어느것이 팩트인지 확인을 요하네요.
가생이 게시판에서 쭉 돌아가 보시면 지도에 대한 팩트논쟁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지도는 노무현측이 주장한 내용이 공개된 바 없으므로 당연합니다만, 제가 팩트라고한 것은 지도 외 다른 사실들을 포함한 것이죠. 영사기를 돌려보는 것 까지...

NLL대화록이 오픈 된게 없는 이상
다 추측뿐입니다.
추측으로 하는 논쟁이니 그게 팩트일리 없지요.
출발은 정모 의원의 말이었지만
고검의 기각은 [개인의 해석과 판단에 의한 의견이므로
대법원의 판례의 의거 처벌이 불가능 하다]
이것만이 팩틉니다.
그이외에 NLL논쟁에 팩트는 없습니다.
그저 대화록 이외의 노무현의 발언이나 김장수와 그외 다수인들의 발언들을
근거로 유추한 의견들을 서로 팩트의 근거로 삼을 뿐입니다.

추측이 그냥 의혹이나 추측이 아니라는거.
뇌병진이 아니라면 저 정도 비디오에서 유추할 수 있다는거.
왜 군 고위 당국자는 저 비디오를 감출려고 했을까?
북한측은 왜 "그렇게 남한 국민들이 두려우시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까?
이 정도 유추도 안된다면 절대로 사업을 해서는 안된다는 ㅋㅋㅋ
아니 간부가 되기도 힘들겠지. 제대로 된 회사라면.

아직도 똥오줌 못가리네
팩트와 유추.의혹을 같이놓고 본다?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다. 그것이 대화록에 있다.'
이것을 확인 할 수 있는 팩트를 가져오라구 아저씨야.
[정문헌이 그런 주장을 했다.
노무현이 평소에 NLL포기성 발언을 했으니 대화록에도 그럴 것이다.]
이런 식의 자기입장 편한대로 해석이 가능한 걸 팩트라고 들이밀지 말란말이지
OK?
그나이 먹고 아직도 팩트와 유추도 구분 못하고
논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따대고 훈계질이야 ㅎㅎ

초대는 아니에요.
이게 두번째 아이디인데(첫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까먹어서리 ㅠㅠ)
첫 아이디로 몇 개 정게에 발제했었죠.
아무튼 NLL이 뭔지도 모르고 침튀기던 분위기가 있었어서 발제를 했었습니다.
첫아이디로는 번역과 한류영상을 올리는게 활동의 대부분 이었고 ㅋㅋ
정게 활동을 많이 한건 올 해 대선 이후부터구요.

그랬군요...
그리고 아마 변희재가 저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진 노무현의 발언이 완전히 사실무근으로 굳어져 있었던 때가 있었죠. 이후 노무현이 한 발언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간접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게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예. 어리별이님 말씀대로 사실무근이라던 때가 있었죠.
제가 발제했을 때는 아마도 그 전 일껍니다.
단순히 노무현의 발언만 있었을 때.
노무현이 이런 제안까지 했다가 주제가 아니라 NLL에 대한 역사와 당위성이 토론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의혹들이 이제는 거의 확증된거죠.
역사는 이렇게 새로운 사실이 나옴으로서 정사로 굳어지는거죠.

본인이 글을 쓰는 성향부터 자각하고 이런글을 쓰야 공감을 얻을텐데...
스스로 얼마나 얼척없고 편향적인지 자각부터 하라고 아저씨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논박도 못하는 글은 퍼다가 싸지르지 마시고
OK?

그렇게 정신승리한거 고대로 지금따라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논리로 쳐 맞았는데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모르는 사람 – 제일 불쌍한 사람.

논리로 쳐 맞고, 잠시 버로우 해 있다가. 다시 대그빡 쳐들고 덤비다, 또 쳐 맞는 사람 – 두

번째로 제일 불쌍한 사람.

논리로 쳐 맞고, 울분을 삭이다가 기회 보다가, 다른 사람 싸움에 살짝 껴 들어가, 한 대 치고 발르는 새끼. – 비겁한 새끼지만, 그래도, 세 번째로 불쌍한 사람.

논리로 쳐 맞고, 계속 덤비고 또 덤비다, 계속 쳐 맞다가. 다른 사이트로 옮기는 사람 – 강추

끝판왕이 있다. 논리로 쳐 맞고, 지속적으로 쳐맞아도 모르고 또 모르고 하다가..... 위에 불쌍한짓거리 다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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