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인 김활란은 YWCA 창설자이자 한국 최초의 여성 박사이지만, 대표적인 친일파 인사 -노컷뉴스
자기학교 출신 선배라도 친일을 비판하는 모습에 대견하네요.
학연,지연에 빠져 독재도 옹호하고 친일도 옹호하고 자기지역,출신학교 감싸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극히 일부 있어 눈쌀을 찌뿌리기도 하는데요.
이런 훈훈한 소식을 접할때마다 힘을 모아주고 싶네요.
친일파의 잘못은 너무나도 크지요.
반성없는 역사가 오늘날 친일파세력의 득세를 가져왔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