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이다..
중요한 내용은 대충 다음과 같다
"말라위 정부는 자국 청년 100,000명을 대한민국에 이주노동자로 보내기로 한 파격적인 합의를 옹호했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이 합의가 "노예노동"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반면 새로운 취업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인 노동부 장관은 이를 부인했다"
"BBC의 기자는 말라위의 조이스 반다 대통령이 올해 2월 방한하면서 한국 정부와 다음과 같은 합의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말라위 남녀들을 한반도에 있는 공장들과 농장들에 보내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값싼 노동력으로 기업살리기.... 새누리당 청와대가 받아 들이는 다문화정책이 현주소다.
우파정책으로 어떻게 이용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진보 보수 좌파 우파 구분 못하는 덜떨어진 입보수 녀석들아 한심하다..
올해 2월에 계약을 체결 했다는데 우리 언론은 뭐하는지 BBC에서 5월 30일에 기사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