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컴맹이가 주접주접~~

저녁에는 백발이가 주접주접~~

아침에는 컴맹이가 주접주접~~

저녁에는 백발이가 주접주접~~

아침에는 컴맹이가 주접주접~~

저녁에는 백발이가 주접주접~~

흔한 좌파 수준.
쪽팔리지도 않나 에혀.
종특이여. ㅉㅉㅉ

민주주의가 완성된게 아니죠.. 발전중이였지.
그러다 퇴보하였지만.
폭력시위....극히 일부의 시위죠.
언론을 보면 많은 사람들중 일부가 시위하지..모두가 각목과 쇠파이프들고 시위하는게 아니잖소.
폭력폭력하니깐...
미국 국방력은 세계최강인데..
님 논리데로면 민주국가에서 국방력이 필요할까?
타국에서 쳐들어오면...피겟들고..시위나 하고 있어야 함?????

우파들한테 궁금한게 왜이렇게 어그로 끌어요?

[좌파들의 주장대로라면 김대중 때 노무현 때 민주주의가 완성되었다는데
도대체 왜 폭력 시위를 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저시절이 인권의 보장정도가 좋은 시절이니 '더 민주적이다' 라고는 말하지만
민주주의가 완성되었다고 누가 주장을 했을까?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발전 변화 하는 것인데 단정을 누가 지었다는 거지?

그 단정의 근거가 뭔지 자료를 부탁한다.

민주주의라 얼마나 어떻게 발전 해야하죠. 막연한대답이네요. 북한에 퍼줘야 완성인가요?

민주주의와 북한에 퍼주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북한은 같은 민족으로서 봐야할 문제이지.
몇마리 극우들은...모든걸 북이랑 결론을 짓지...ㅋ.

헛소리. 민주주의가 발전되는 가정이라도 이정도면 이제 비폭력, 평화시위를 해야하는거 아녀?
내가 보기에는 시위 문화를 제외하면 국가적으론 일본보다도 더 민주주의가 된 것 같은데.

웃긴소리 댁색안경이 우리나라 국민수준을 낮추는사람중 하나인데

하 비꼬는건 발끈하시네요 그럼 묻겠어요 민주주의의 완성이 어디죠?

김대중과 노무현때 발전했다는데 그 근거는 어디서 찾나요 좌축 당신들만의 민주주의 아닌지

전두환때 발전했겠습니까? 그 머리란 것을 언제까지 장식품으로 쓸건가요?

국제기구에서 발표하는 언론자유..인권발표에서 후퇴하는걸 보면..될듯..
꼭 밥을 입에 넣어줘야 먹음???

서방세계에서도 시위가 많고 폭력이 동반될때가 있습니다.
민주주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혹은 단체가 어떤 정책을 하고 그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행동이겠죠.
통제와 대응방식 , 적극성 , 수용정도, 부당성의 강약등 여러 변수가 있을테고요

유럽의 과격 시위를 보면 생계형이 많죠.
경제가 운지해서 등록금이 몇 배로 뛰었다던지 아니면 외국인 때문에 내 먹거리가 줄었다던지.
그건 당연한겁니다.
만약 광우병 때 목축업자들의 생계형 시위였다면 어느 정도 폭력 시위는 용인되었을껍니다.
오히려 정치 시위로 번지면서 목축업자의 요구는 묻혀버렸죠.

기본적으로 운지 , 좌좀 이런 단어 좀 쓰지말죠.
싸우자고 하는거 아니면요.
그런 단어를 쓰면 댓글이 곱게 안나가게 되고 결국 욕설만 오갈뿐입니다.

그럼 당신이 말한 그 생계형은 다 용납되는 것입니까? 미친.

한심한 인간. 생계형은 어쩔 수 없어.
공권력이 불법이라고 강하게 단속했더라도 양쪽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얘기야.
지금이 독재라면 몰라도 언론이 거짓말을 해도 좋을만큼 개같은 민주주의가 된 지금
아직도 민주주의가 부족하다라? 개소리.

제말이그래요 우리가 북한처럼 가짜 민주주의가 아니죠 지금도 민주주의는 여러형태고 정답이 없어요완벽한주의도아니고요

폭력적 시위는 좌나우나 삼가해야죠. 아직 우리는 휴전중입니다 즉 가전시체제로 봐도 무방하죠 발전적인 좌나우나 되면 촣겠네요

언제까지 반공 빨갱이로 모든 걸 덮으려 할지...

님이 하는 말은 좌도 똑같이 인정하는 부분임.
폭력이 안좋다는건 다 알고..북과 대치중이라는것도 다 알고.. 발전적인 좌우가 되자는것도 다 아는데..

문제는 그중 일부 극우들이 발전을 하는것이 아니라.. 뒷걸을질 하고 있으니 문제 아님...

첫날밤님 말씀대로 평화적으로 시위하고 요구해도 얼마든지 압박을 할 수 있죠.

민주주의란게 무조건적인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어느정도 통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노무현의 노알라 이명박의 쥐명박이나.....
독재가 끝난 이상 이제 직선제로 투표하는 시대인데
각 정당에서 언론을 이용한 홍보 및 민심 조정은
어느나라든지 다 있다고 봅니다..
언론통제의 좋은 예를 하나 들어보면 일본이
있겠지요....일본이 방사능 문제로 인해 데모나 시위가
발생해도 벌써 발생해서 나라가 불안정해져야 하는데
아직도 언론통제로 아직 괜찮다고 말하며 꾸준한걸 보니....
뭐 일본 국민들 입장에서는 재앙수준에 나라에 사기를
당한거지만 일본이라는 나라 입장에서는 오히려 다행이죠...
나라가 어려워지고 혼란스러워지면 결국 국민이 살기 힘들어집니다
덮고 갈껀 덮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로 의견을 뭉쳐서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좌나 우나.....서로 뒷담화에 발목잡기식으로 질질 끌면
서로 얼굴에 똥칠하는거죠....

나랑 정반대적인 생각이네요.
일본의 언론은 정부 비판을 거의 안합니다.
그러니 다행이 아니라 엉망이 되가는거라 봅니다.
국민을 속이고 기만해도 모르기때문에 평화로워 보일진 몰라도 정치가 엉망이되는 거죠.
잘못을 지적하고 정책을 반대하는 집단이 있어야 정반합으로 모순을 바로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랑 반대죠.....
제가 바라는건 나라가 잘되는 겁니다...
어느정도 통재와 억압이 허용되야 한다고 봐요...
우리나라에서 외국노동자들이 불법시위해도
못막는 현실인데....
완벽한 민주주의란건 어찌보면 방임주의 같아요...
어느집단이든 다 자기 이익과 손해가 있는데 이들이
다 자기 입장을 대변하며 광화문광장이나 대로에서
행진하면....무질서와 혼란 시위 데모....
어느정도 무시나 공권력 투입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와 폭력시위랑 무슨 관계?

미국엔 폭력시위가 없나? 프랑스나 영국엔 폭력시위가 없나?

제발 좀 말이 되는 소릴 해라....에휴....

오히려 폭력시위가 발생되는 나라가 민주사회지...북한에서 폭력시위라는게 발생할 수나 있겠냐? ㅉㅉㅉ

논리로 쳐 맞았는데도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 모르는 사람 – 제일 불쌍한 사람.

논리로 쳐 맞고, 잠시 버로우 해 있다가. 다시 대그빡 쳐들고 덤비다, 또 쳐 맞는 사람 – 두

번째로 제일 불쌍한 사람.

논리로 쳐 맞고, 울분을 삭이다가 기회 보다가, 다른 사람 싸움에 살짝 껴 들어가, 한 대 치고 발르는 새끼. – 비겁한 새끼지만, 그래도, 세 번째로 불쌍한 사람.
 
논리로 쳐 맞고, 계속 덤비고 또 덤비다, 계속 쳐 맞다가. 다른 사이트로 옮기는 사람 – 강추

끝판왕이 있다. 논리로 쳐 맞고, 지속적으로 쳐맞아도 모르고 또 모르고 하다가..... 위에 불쌍한짓거리 다해보

고... 분이 안풀려... 어느날, 왠지 모르게 자괴감이 들기 시작해. 생각해보니  까마득한 옛날, 동네 친구가 불쌍한

날 위해 기회보다가 상대방이 감기 독감에 걸렸을때  한대 때려 준게생각나서,  쳐 맞으면, 그예기 하고, 또 쳐맞으면, 또 그예기하고, 파블로프의 개처럼말이야. - 제일 불쌍한 쓰
 
레기 중의상 쓰레기임. 왜냐면 기본적 소양도, 양심도,  정의감도, 인간으로서 자존심도 없는 작자 이기 때문이

다.

사람 비슷하게 생긴 원숭이가 사람 흉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