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동영상이 김 전 차관이 내정되기 전에, 이미 박근혜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보고됐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이 문제가 대통령에게도 보고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검찰은 일단, 박근혜 청와대 정무수석실 조사에 나섰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9213626097?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