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표가 이렇게 말했네요~
"가족회의를 해서 아빠가 '가', 엄마가 '나'를 한 표씩 골고루 나눠서 찍게 해달라."
민주당이 우세한 곳에서
기초자치단체 의원으로 복수 공천을 받은 두 후보의 경중을 따지기 어려우면
나 후보를 찍어주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