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봉하마을로 이지원을 옮겼다가 다시 반납하기도 했다. 재임 시 자신이 남긴 기록을 읽어보려는 의도였지만 당시 보수단체가 노 전 대통령을 고발해 검찰 수사까지 이뤄지기도 했다.
김경수 전 비서관은 당시를 떠올리며 "봉하마을에서 온라인으로 이지원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는데 국가기록원이 해결을 안 해줬다. 그래서 나만 열람하겠다면서 이지원을 봉하마을로 가져갔는데 이 부분에 법적인 다툼이 있었다"고 전했다.
봉하마을에서 온라인으로 열어봐야하는지 참 이상한 애들임
시스템 만든놈이 지놈들인데.. 조작도 쉽겠지
저위 내용처럼 봉하말으레서 이지원을 볼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