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기록엔 별칭 달기도… 키워드 본문 검색 불가능”
- 노무현 정부에서 회의록을 폐기시켰다는 주장도 있는데.
“e지원시스템은 생산자가 기록을 만들어놓으면 누구도 삭제할 수 없다. 아예 삭제 기능 자체가 없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e지원 기록을 통째로 기록관에 넘겼기 때문에 폐기란 있을 수 없다. 정상회담 회의록은 당연히 대통령에게 보고됐을 것이고, 그러면 e지원시스템에 탑재됐으므로 그대로 기록관에 이관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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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지원시스템 삭제 기능 자체가 없다..... 민주당 에서는 제목을 변경 해서 못찾는 거다.
여기서 한가지 확인 되는 것은 수정은 가능 하다는 걸 민주당이 확인해준 격
"남북정상 대화록" 이것을 XXXXXXXXX 이렇게 변경도 가능하다면.. 본문 내용도
전부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이렇게
변경 저장해 버렸다면... 문서 찾기는 거의 힘들어 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