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찾으면  대화록 행방에 대해서 국정조사 해야지.

댓글 3개보단  이게 더 국정조사감 ㅋㅋ

청와대 털면  바로 알수있을건데.

국정원거 폐기 지시 했슴
녹취록은 불복하고 챙겨둠

손발이 안맞은것임

뭔 소리지?ㅎ 노무현이 국정원에 보관하라고한 대화록을 다른사람도 아니고 노무현이 폐기 지시했다고요????

'당시 검찰은 “후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남북 정상 간의 회담록이나 회의록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대통령지정기록물로 해놓으면 그게 불가능한 만큼 국정원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공기록물로 별도 관리해야 한다고 노 대통령이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352600

검찰조사결과는 님 말이랑 다른데요??????

쟤들한테 이야기해봤자임.
분명 '니들은 검찰 못믿는다면서 이런것만 믿냐?'하면서 물타기를 시도할거임.
한두번 겪은게 아니라서 이젠 그러려니 함.

뭐 그래도 니가카라킴같은경우 뭔가 중립적인척 정리하는척이 컨셉인얘라서 이런말까지는 안할거같음.

녹취파일은 폐기한줄 알았겠죠...
국정원 대화록은 조작이라고 우기면 될테고..
그래서 문형이 녹취록은 없다고 우겼구요..
노무현이 아니라면 문형이 폐기를 지시했을겁니다.
그러니 녹취록이 있음에도 없다고 우긴거겠죠..


실제로..
국정원거 믿지 못하겠으니.. 국가기록원거 까보자고 하던게 문형이었구요..

뭔가 맞지가 않죠?

님같은 사람이 진실에는 관심도 없겠지만 정정해드리면요...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는 새누리당 정문헌이 주장한
노무현 김정일간의 단독 비밀 회담의 대화록에 대해서 그런 대화록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석자가 있는 정상회담 회의록과 녹음은 있다고 말했고요.....
노무현 재단 측 역시.. 동일하게 주장했구요....

앞뒤 내용은 아시고 알바를 뛰시길......

이보세요 ^^
기밀로 분류하면서 숨긴 대화록이 비밀회담 녹취록 대화록이지 뭡니까?
그리고 그에 관련된 녹취록 또한 없다고 분명히 문형은 말했었죠...
북한과 비밀로 협의한거 없다.. 라고요..

그럼 증명할 방법은 한가지입니다.

이번 NLL 수호 결의에 민주당이 동참하면 됩니다. 문형도 동참해야 하구요..
동참 못하면.. 녹취록과 대화록은 비밀회담이었던 겁니다.
왜냐.. 이후 정부도.. 국민도 몰랐으니까요..

서해 평화협력 구상 지도 .. 민주당이 이번에 보여줬죠?

그거 이명박 정권때  이명박하고 박근혜가 알고있었나요?

밑도 끝도 없이 멍청해서 뭘 설명해주기도 그러네

예전엔 정게에 보수도 괜찮은 분들 많았는데 요즘은 왜 이런 폐급들만 남은건지 참..

속삭이는비는 빠지세요...

비밀회담 아니면..차기정부가 노무현때 협의사항을 알고 있었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북한화 협상을 지속했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런데 박근혜가 북한과 NLL 등거리 어로구역 제안하니까

북한이 무슨소리냐.. 라고 나왔죠?
니들은 노무현과 협의한 사항도 모르는 무지의 소치를 보이냐면서

그리고.. 이번에 민주당이 보여준 지도에  한강 하구까지 평화구역 설정하는거 뻔히 나왔죠?

차기 정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모르는 공개회담도 있답니까?

그게 비밀회담이지..

빠지라며 뭘 물어봐

대책없는 어린이로세....

정문헌 대화록이라 함은 12년10월8일 국회에서 폭로한..
남북비공개단독회담이 백화원에서 있었고.. 북한 통전부에서 이를 녹음하여..
비선을 통해 남측에 공유한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NLL은 미국이 땅따먹기 해서 그은 선...등등....

을 말하는 거예요.........방학 맞은 어린이님...

몇번 봐서 알지만 쟤 그런거 이해할 머리 안되요 약장수님

2012년 10월 12일까지 문재인은 녹취록 없고 책임져라 ..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2012년 10월 18일 녹음본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녹음을 거부당했기에 없는줄 알았다.. 라고요

설명좀 ^^

녹음을 거부당했기에 없는줄 알았다는 변명이 궁색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녹음을 배제하고 대화한걸로 철썩같이 믿었는데 ㅋㅋ

국정원이 외교안보조정비서관을 통해서 녹취했더군요..

문후보 모르게.... 북한도 모르게.. 국정원 단독으로 ^^
국정원이 보낸 녹취록 적은 문서 받아들었을때... 뒷목좀 잡았을겁니다.

그리고 파기 지시했겠죠.. 문서야 어쩔수 없지만 녹취록을... ㅋㅋ

아...요즘 어린이들은 뭐 지령 받고 움직이나.. 니들이 날조하는 건 니들이 찾아....
어디서..뭘 내놓라..해명해라...아주 주제를 넘어 있어요...
정문헌 사태이후 노무현 측의 일관된 주장은 최초의 노무현재단의 발표와 같아요.....
문재인이 다시 담당자에게 녹음 확인한 건...정문헌 주장 대화록이 아니라..
정상회담 회의록!!!!!!
그리고.......수꼴 어린이님이 주장하고 싶으면.....
당장 가서....북한 통전부가 녹음한 비밀대화록을 내놓으시라고...
정문헌도 착각했다고 얘기한 그 땅따먹기 비밀 대화록.....
오죽하면 MBN은 정문헌 주장 비밀 대화록으로 물타기를 방지하려고....
오늘부로.......회의록이라고 명칭을 통일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겠어요...나 원 참.....
정말 손 많이 가는 수꼴 일베충들이네..........

노무현재단 "정문헌 `정상회담 대화록' 주장은 날조"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2-10-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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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노무현재단은 8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간 비공개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허위사실이자 날조된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노무현재단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 의원은 당시 노 전 대통령이 북방한계선(NLL)을 주장하지 않겠다거나 북한의 핵보유는 정당한 조치라고 말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정 의원은 단독회담에서 이런 대화가 오갔다고 주장하지만 단독회담은 없었다"며 "우리 측에서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김만복 전 국정원장 등이 배석했고, 당연히 정 의원이 주장한 것처럼 북한 통전부가 녹취한 `비밀합의사항'을 받은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정 의원이 "그 대화록은 폐기 지시에도 통일부와 국가정보원에 보관돼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참여정부에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이명박정부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에 정상적으로 인수인계했으므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재단은 "노 전 대통령은 당시 NLL을 기준선으로 지키며 남북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을 선포해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겠다는 정책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다"며 "참여정부가 일관되게 지켜온 6자회담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관철이라는 원칙을 충실히 지켰다"고 말했다.

또 "당시 정상회담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정 의원의 주장에 대해 가당치도 않은 허위사실이라거나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며 "정 의원은 어디서 허위 대화록의 내용을 들었는지 확실하게 밝히고,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날조한 사실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날조만 일삼는 일베충 어린이님아.....

또 정정해 주면.....

국정원이 지네 녹음기를 안보조정비서관을 통해 줬다는 내용에 대해서...
노무현 측에서 청와대에서 준비한 녹음기라고 강력히 문제를 삼자...
국정원 대변인이 그 다음에 정정했어요.....
자기네 녹음기인 줄 알았는데 착각했다.... 누구건지는 잘 모르겠다고......!!!!

날조 좀 그만 하세요!!!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 더해 드리면....

지난 대선때도 경고했죠....

수꼴 극우 행세하려면...오망성과 니코리 사진 떼라고!!!

님같은 사람이 진실에는 관심도 없겠지만 정정해드리면요...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는 새누리당 정문헌이 주장한 노무현 김정일간의 단독 비밀 회담의 대화록에 대해서 그런 대화록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석자가 있는 정상회담 회의록과 녹음은 있다고 말했고요..... 노무현 재단 측 역시.. 동일하게 주장했구요....

약장수님이 미리 말한거같은데 또 설명 뭐지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