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속속 대기업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이뤄내는군요.
말로만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의명분삼아 데모와 파업을 하면서
정작 실속은 대기업노조와 노총의 기득권 이익을 챙겨왔던 이들의 위선적인 모습에 지쳤는데
김대중정권,노무현정권때가 아닌 박근혜정부때 오히려 진짜 서민노동자들이 정규직도 되가고
하는군요. 입좌빨보다 묵묵히 서민을 위하는 박근혜정부에게 지지를 더 해보렵니다.
북한문제만 해도 박근혜 행보에 북한이 어쩌줄몰라 당황해서 요즘은 입도 벙긋 못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