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성까지 나온 마당에....
아바타 하나 세웠다가 역풍만 오지게 맞고...
아무리 엮으려고 해도 엮이는게 없이 검찰만 계속 역풍 쳐맞고 있으니..
이젠 윤짜장 감싸다가는 전방위 감찰 들어가며 익성 터지고..
사실 익성 .. 땅바기 한테는 별게 아닌데..
단지 익성이 거론되며 땅바기 연결되면..
이래저래 잠깐 맑은 공기 마시러 나왔던 땅바기 바로 다시 급식 쳐먹으러 가야 한다는거..
일단 땅바기 입장에서는... 그 어떤 일이 있더래도 땅바기가 거론되면 난리가 나는 상황..
근데 윤짜장이 의욕있게 개지럴 하다가 하필 건드리지 말아야 할 땅바기 끄나풀을 건드리는 바람에..
거기까진 봐주겠는데..
이거 윤짜장이 완전 절벽에 몰려서.. 기사회생 불가의 백척간두라..
연결고리 끊고 이 사태 빨리 정리되서 땅바기 이야기가 그림자도 안보이길 바라는 ...?
검찰 내부의 땅바기 및 닭뇬 정수장학생들의 합작품?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