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가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1945년 8월.
전쟁의 막바지에 접어 들때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대인 광복군은 미국과 함께
대한민국 국내상륙을 의한 훈련이 계속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희망한 미국은 원폭 2 차례를 감행한다.
일제의 무조건적인 항복.

그래서, 대한민국 상륙은 무산되었고, 제 2차 세계대전은 끝.

왜구는 미국에 항복한 거지 대한민국에 항복한 것이 아니며
왜구는 토착왜구가 미군정에 의해 다시 발탁되어 살아남는 것을 보면서
폐망했지만, 대한민국을 식민지때의 생각을 가지고 우습게 생각.

미군정의 미국 또한 대한민국은 눈에 보이지도 않음.

하지만, 세계의 시간은 흘렸고,
대한민국은 국내와 국외에서 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발전해 나갔다.

이제 대한민국은 미국이 생각하는 동아사아의 안보를 왜구와 함께
한 측면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국력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왜구가 생각하는 과거의 대한민국은 이제 그들에게는 없다.

전쟁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면 전쟁을 일으키든 영향력 확대든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또한, 왜구 국민들은 북한처럼 방사능이나 지진으로 죽으나
전쟁으로 죽으나, 어떻게 해서 죽으나 ...

즉,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죽기는 마찬가지라도 생각해
헌법 수정에 찬성할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살고 있는 땅과 후손들은

방사능과 지진이라는 가장 두려운 적과
미국이라는 무서운 적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게 진행될 거라 본다.

시간은 모든 것을 해결하지만,
왜구에게 시간은 그들을 위해 흐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