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시 북한이 상당히 원색적으로 비난했다고 들었습니다.

남북공동어로구역 제안한건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갑자기

맞는말이네 북한에서는 조용한데 박근혜 x떠벌이들이 포기 포기 nll포기하며 국민 속이고 연설했잖아 ㅋㅋㅋ

바보가 동영상 보고도 이해를 못하네

그리고 남북회담시 배석했던 당시 통일부 장관은
돌아온후.. 의문시된 NLL 에 관한 질의에서..

NLL 이란 단어조차 회담에선 언급되지 않았다.. NLL 논의 된바 없다고.. 위증했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fVmvS6VG8kk&feature=youtu.be

23:25 초 부터 보세요

오호 뉴스타파 멋지네 ㅎㅎ

역시 좆선일보 줏앙일보 조선TV 채널A

끝까지 "노무현, NLL포기" 맞다는 <동아>
http://blog.daum.net/saenooree/16887208

포기라기 보단 무력화죠..
대화록 보면 알겠지만
북한이 주장하는 영해선을 기점으로 평화수역 설정하면
연평도에서 해병과 해군 철수하고 경찰만 남게 됩니다.
한강 하구 또한 .. 해군이 들어갈수 없게 됩니다.

그런 평화수역을 NLL 위에 덮겠다는 말을 노무현은 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포기성 발언 맞네요..

님말의 거의 소설같아서 기사내용이나 링크걸고 글적으시길 아닌것도 내말은 맞다 맞다하는거같아서

대화록에 다 나오는구만 무슨 링크를
여기 가생이에도.. 대화록 검색하면 나올텐데요..

NLL 위에 평화지대를 덮자.. 라고 노무현은 분명히 말하고 있으며
김정일의 북한이 주장하는 영해선과 현 NLL 사이를 평화수역으로 하는것에
노무현은 거듭 동의하고 있습니다.

NLL 포기.. 라는 발언 없다고.. 포기 아니라는게 더 웃끼죠..

지난번 연평도 포격시..북한은 자신의 영해에 훈련한다는 주장을 했고요
따라서 당연히 연평도는 북한 영해선 안에 포함된다고 여기고 있는겁니다.

노무현이가 김정일이 주장하는 북한 영해선이 어디까지인지를 몰랐을까요?

해석도 자기 입맛대로시군요

해석이라뇨 ㅋㅋ

대화록에.. 평화지대 설치하고.. 군을 서로 물리고
경찰이 감시하게 하자.. 라는 내용의 대화를 하고 있구만..

추가로 최근 민주당이 평화지대 구상 지도라고 보여준곳에
버젓이 한강하구도 평화지대로 설정해서 빨갛게 칠해놨구만요.

거기도 군 물리는거잖아요 경찰만 남겨놓고.. 대화록에 근거하면..

평화수역이 NLL포기면 박근혜의 DMZ평화공원도 휴전선 포기 겟네요??

평화수역에는 연평도의 군 철수까지를 의미하는 내용이 나오지만

DMZ에 평화공원 설치한다고 현재 철책선이 뒤로 물러납디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죠?

포기와 변화 차이도 이해못하시면서 무슨..

대화록에 나와있잖아요

북한이 주장하는 영해선까지 평화협력지대로 하고 경찰로 감시케 한다.. 라고..

연평도는 북한이 주장하는 영해선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럼 답 나오잖아요..

연평도에 군을 물리는게 포기가 아니면.. 뭡니까?

그럼 북한의 장사정포라도 물린답디까?

NLL선을 중심으로 양지역을 펑화어로 지역으로 만들자고 두정상이 회의를 한 것일 뿐 지금은 중단 되어서 NLL은지금 아무런 변화 된것 없이 지금그대로 남북 모두 NLL이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 핵심인데 부정선거 물타기 위해  NLL포기라는 여론 몰이를 한게 문제아닌가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7314522&cp=nv
nll 물타기를 왜하냐구요

“박근혜 대통령 DMZ 평화지역 건설, 휴전선 무력화”
“노무현 전대통령 NLL발언,DMZ‘세계평화공원’처럼 서해평화지대 만들자는 것”

http://www.dailymail.kr/news/article.html?no=9859

암만 보여줘도 이건 다르다!! 이지뢀들 할거임 ㅉㅉ

DMZ 건든다고 철책선이 남쪽으로 내려옵니까?
현 철책선은 휴전선 남북 3KM로 고정되어 변동이 없습니다.

견고한 철책선 북쪽과 남쪽 사이의 비무장 지대에 수풀좀 제거하고 공원 만들어서
시야좀 확보하겠다는 발상은 제가볼땐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군의 휴전선을 따라 있는 철책선에 변동이 생기는것도 아니니까요
남북 3KM 유지하는것에 변동 자체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대화록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영해선까지 평화수역으로 하자는데 동의하고 있죠?

이 차이점을 모르죠?

바다의 DMZ 좋아하시네요.. 연평도까지 내려오는게 바다의 DMZ 입니까?

현 NLL 기점 남북 3KM 이내로 협상되는게 바다의 DMZ 이지

민주당이 보여준.. 한강 하구까지 평화수역으로 내주고
북한주장 영해선을 인정하여 연평도까지 평화수역으로 내주는게  바다의 DMZ 요?

좌파들의 선동을 막지 못하면

차후 혹시라도 민주당이 집권한 이후에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겠군요..

대화록에 나와있구만..
북한이 주장하는 영해선(연평도 포함)과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NLL) 사이를 평화수역으로 하자..

뭐가 NLL 중심 양지역이요

남측이 주장하는 한계선 (NLL) 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영해선(연평도) 까지를 평화수역으로 하자는게
대화록에 버젓이 나와있는데

골때리네.. 초딩도 이해하겠네

너희집 담벼락(NLL)에서 너희집 현관문(연평도)까지 평화지역으로  하자..라는 소리를

너희집 담벼락(NLL)을 중심으로 양지역을 평화지역으로 하는걸로 해석 하십니까?

제 짧은 지식으로 링크 남기고 갑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5756&CMPT_CD=P0001

이날 공개된 지도에서 우리 측이 제시한 공동어로구역이 합참작전통제선 북쪽에 설정돼 있는 것도 유의해야 할 대목이다.

합참작전통제선이란 합동참모본부가 남·북간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NLL 이남 10km 우리 해역에 설정한 작전반경 제한선을 말한다. 어선이 이 선을 넘는 것은 금지돼 있으며, 해군 함정도 이선을 넘을 때는 합참에 보고를 해야 한다.

문정인 연세대 교수는 "합참작전통제선은 육지에서 군사분계선 남쪽에 남방한계선 개념과 비슷하다"며 "평상시에도 합참작전통제선 북쪽으로는 우리 함정이나 어선이 못 넘어 간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남북 대치 속에서 이 공간을 경제적으로 전혀 활용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 틈을 타서 중국 어선들이 들어와서 고기들을 잡아간다"며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위원장에게 제시한 지도에는 이렇게 죽어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개된 지도가 합참작전통제선 이북에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공동어로구역 설정으로 말미암아 NLL은 물론 이 사이 수역의 영해 및 우리의 단독어장을 포기하게 되며 서해 5도의 국민과 해병장병의 생명을 방기하는 등 심각한 사태를 초래하게 된다는 국정원과 국방부의 주장 역시 설득력을 잃게 됐다.

합참작전통제선 이북에 설정되는 공동어로구역은 우리 군의 배치태세와는 전혀 무관하고, 서해 5도 역시 현재 상태와 변동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측 어로 구역이 장산곶 서쪽으로까지 확장됨으로써 현재의 연평도·백령도 어로구역, 합참작전통제선 남쪽 어로구역보다 더 북쪽으로 확대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김종대 <디펜스21 플러스> 편집장은 "우리 측의 제안대로 됐다면, NLL 영토 포기가 아니라 영토 확장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특히 (공단 설치를 제안한) 해주의 경우 새로운 경제 영토의 확장"이라고 강조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에게 "남북관계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첫 번째는 평화 정착, 두번째는 경제 협력의 확대, 세번째로는 통일과 화해라는 세 분야에서 진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회담에서 내가 김정일 위원장과 해야 할 일은 앞으로 남북관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주고 책임자들이 협의하고 실천해나갈 수 있는 큰 테두리를 그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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