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이면 확인하고도 남는다고
아래는 어제 쓴 글...
이제 문제는 총무복지팀 실무담당자임.
학교방침대로 했는데 총장이 나몰라라 맘대로 지껄임.
그러면 실무담당자는 미침. 왜냐? 뻔한데 총장이 저러니 미치는 것임.
총장 직인 총장이 날인하는 것보다 담당직원이 대리날인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그럼 불법인가? 아니거든. 그게 불법이면 졸업장을
일일이 총장이 다 찍게. 너무 당연한데 사무실 다 뒤져 가져감.
그러면 엉뚱한 학교비리 나옴. 완전히 환장하는 것.
이제 떡검이 예전처럼 딜 들어가서 개판치다 들키느냐
아니면 븅신취급 받느냐 2가지 갈래에 선 듯.
뭐 떡검이 구속운운... 지랄하고 있네.
마약 대량으로 들여온 시제이회장 아들놈도 불구속하고
압수수색영장 발급 후 이틀 지난 시점에야 영장 집행하는
떡검주제에... 뭔 건덕지가 있어야 영장발부를 요청하든 말든 하지.
떡검 먼지털기가 국민 분노와 비웃음 살 날 얼마 안남았음.
저 건 정말 황당하고 우스운 것임.
쥐새끼가 급작스레 입학사정관제 확대하면서 조중동을 비롯한
온갖 찌라시가 조국딸의 경우처럼 하라고 부추겼음.
조국딸은 멍청하게 너무 열심히 한 것이 죄임.
남들처럼 대충 인사치레 하고 끝내도 되는데...
애들 대학보낸 부모들은 다 앎. 기레기 새끼들도 당연히 앎.
근데 저 지랄인 것은 혹시나 증거없으면 뒤집어 씌우기에
좋거든. 아니 애 자소서로 이 지랄인 경우가 오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