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정우택 의원(현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의 국정감사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국민회의 방용석 의원과 언쟁을 벌이다 방 의원의 머리를 유리컵으로 세 차례 찍었습니다. 방 의원은 7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정 의원은 줄여야 한다고 맞서던 상황이었습니다. 언쟁 중 나이가 8살 많은 방 의원이 “왜 반말 하느냐”고 따지자 정 의원이 “내가 언제 반말했냐”며 대들다 갑자기 방 의원의 머리를 유리컵으로 내리쳤습니다. 방 의원은 머리에 피를 흘려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습니다. 정 의원은 친일 전력이 있는 아버지 정운갑(전 농림부 장관)의 아들로 의회 입성 후 성상납 의혹 등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4선 의원으로 20대 총선에서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 당선됐습니다.
거기에다 성상납 의혹까지 가지가지 하는 정씨 ㅉㅉ (오유 펌)
친일파의 자식에다 하는 짓 마다 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