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레기와 자일당이 의혹을 산더미같이 키우는데 성공해서 후보자가 어떻게든지 해명은 해야 했고
기자 간담회에서 해명은 했지만 관련 증인들의 발언이 없었기에 사람에 따라 혼자 변명처럼 들릴 수 있다는 것..그래서 뭔지 허전한 느낌이 든다는 것..
그리고 자일당 지지자나 그 근방에 분포하는 국민에게 형식의 부재는 색안경을 쓰게 만들수 있다는 것..
간단히 말해 민주당의 쇼다..이런 식..
그리고 졸라리 거만하고 싸가지 없고 같은 질문을 앵무새같이 반복하는 기레기보는 것보다는 자일당의 개소리 코미디를 보는 게 더 재미도 있고..
민주당의 방어도 볼만한 포인트이고..
일정 정하는데 민주당이 양보하는 것 같아 불만일 수 있겠지만 인사청문회는 하는 게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