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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난 극복'을, 미래통합당은 '나라 망쳐도 180석이면 절망'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시민당과의 공동 회의에서 "코로나19 국난과 다가오는 경제 위기를 어떻게 안정적이고 모범적으로 극복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면서 "사상 초유의 글로벌 재난을 가장 모범적으로 극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