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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9 20:13
정시가 정의입니다.
 글쓴이 : 손성원
조회 : 359  




한날 한시에 시험쳐서 객관적인 점수로 등수 나누고

등수대로 대학입학.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고 군말도 없고 객관적임 

끝.


반면 수시는?


[단독] 고교 학생부 조작·오류, 지난 4년간 371개교서 419건 적발


나이스상에서 학생부 정정 횟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2013년도에는 25만1495건, 2014년 27만8985건, 2015년 29만6170건이었고, 올해는 9월 기준 28만4548건이 발생했다. 올해 기준으로 가장 많이 정정된 항목은 창의적 체험활동(7만9409건)이었고, 봉사활동(5만1174건), 교과학습발달상황(2만8757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2만8515건),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2만6957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교육부 교육정보화과 관계자는 “3학년이 된 후에 수상경력 누락이나 오탈자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또 학생부 작성이 마무리된 후 2월 중에 봉사활동을 실시하면 정정대장에서 입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고교 학생부 조작·오류, 지난 4년간 371개교서 419건 적발
https://news.joins.com/article/2068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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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19-02-09 20:14
   
대학 입시 시험의 목적이 뭔지는 아느냐?
     
손성원 19-02-09 20:15
   
수시로 조작해서 대학입학이 목적은 아닐 듯합니다 ^^
          
초록바다 19-02-09 20:15
   
대학 입학 시험의 목적도 모르는구나.
               
손성원 19-02-09 20:21
   
그딴 건 알 필요없고

정시가 정의입니다.

수시 조작질해서 대학가라고 누가 그랬어요?
                    
초록바다 19-02-09 20:23
   
대학 입학 시험의 목적도 모르면서
대학 입학 제도를 논한다는 게 말이 되냐? ㅋ
초록바다 19-02-09 20:15
   
수시를 확대한 건 이명박 박근혜이고
문재인은 정시를 확대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넌 문재인을 지지해야겠구나.
     
손성원 19-02-09 20:16
   
확실합니까?

ㅎㅎㅎ

이 발언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음?
          
초록바다 19-02-09 20:16
   
응~
자료 찾아와라~
               
손성원 19-02-09 20:21
   
'정시' 늘려달랬더니…文 "교육 공정성 확보하라" 딴소리
학부모·학생들 정시확대 요구 알면서도… "근본적 교육개혁" 주장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의 인식은 내신이나 학생부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차라리 점수로 결정되는 수능이 오히려 가장 공정하고 형평성에 부합한다, 그래서 오히려 정시 확대를 더 바라는 (분위기가 있다)"며 "그러니 이 교육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지 않으면 교육에 대해서 더 큰 개혁도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라 본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학부모나 학생들이 갖고 있는 교육정책에 대한 불신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요구하는 정시 확대 방안 대신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립해 이런 요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라는 취지로 읽힌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근본적 교육개혁'을 위해 먼저 학부모와 학생들의 인식 변화에 힘쓰라는 이야기다.

이는 여권의 목소리에 힘을 실은 것으로, 여권에서는 대입 정시보다 공교육 강화를 우선시해야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일례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그간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의 대입 정시 확대 반대를 거듭 주장해왔다. 조 교육감은 지난 7월 31일에도 "새 대입제도는 공교육 정상화, 특히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며 "대입 정시 위주 제도로 회귀해서는 안 된다. 수능 위주의 대입 정시가 확대되면 공교육은 이를 대비해주는 교육을 할 수밖에 없어 혁신학교·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등을 통해 싹 트고 있던 학교 교육개선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2/11/2018121100191.html
                    
초록바다 19-02-09 20:22
   
주요 대학이 단체로 ‘정시 확대’에 나선 것은 지난해 3월 교육부가 대학들에 내린 ‘권고’ 때문이다. 대학들이 대교협에 전형계획을 제출하는 3월 말 박춘란 전 교육부 차관은 주요대학 몇 군데에 방문·연락해 정시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정시비율이 너무 낮아 수험생들의 기회를 축소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490
                         
초록바다 19-02-09 20:27
   
이명박이 학수시 모집정원을 엄청 늘려
정시보다 더 많아졌던 건 팩트 아니냐.
                         
손성원 19-02-09 20:32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지난해 발표한 ‘2020학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최근 대입의 주요한 경향인 ‘수시 확대’ 추세는 이어진다. 2020학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이 34만7866명으로 2019학년의 34만8834명과 별반 차이 없는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은 26만8776명으로 전년 26만5862명 대비 늘어났다. 전체 대입에서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도 77.3%로 76.2%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

지속적인 수시모집 확대의 원인은 학생부를 주된 평가요소로 하는 학생부위주전형이 늘어났다는 데 있다. 같은 기간 학생부교과전형은 14만4340명(41.4%)에서 14만7345명(42.4%)으로 인원과 비중이 모두 늘어났고, 학생부종합전형도 8만4764명(24.3%)에서 8만5168명(24.5%)으로 몸집을 키웠다. ‘사교육 유발’이란 이유로 정부가 축소·폐지를 계획 중인 논술전형이 1만3310명(3.8%)에서 1만2146명(3.5%)으로 줄었음에도 전체 수시모집이 확대된 이유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
fox4608 19-02-09 20:17
   
선진국은 정시만 있는갑다..
김석현절친 19-02-09 20:17
   
도망이나 다니는 개버러지 새 끼 또 기어왔네 ㅋㅋㅋ
검군 19-02-09 20:22
   
정시비율 올리는건 나도 찬성한다만...ㅋㅋㅋㅋㅋ 웃기네? 이런 주제로 글올리면 알바비 깍이지 않나?
진실과용기 19-02-09 20:29
   
수시 부정합격이 있다면 수시  모집방법을 개선해야지,
정의 부정의 문제로 끌고가는건 너무 거창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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