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한시에 시험쳐서 객관적인 점수로 등수 나누고
등수대로 대학입학.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고 군말도 없고 객관적임
끝.
반면 수시는?
[단독] 고교 학생부 조작·오류, 지난 4년간 371개교서 419건 적발
나이스상에서 학생부 정정 횟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2013년도에는 25만1495건, 2014년 27만8985건, 2015년 29만6170건이었고, 올해는 9월 기준 28만4548건이 발생했다. 올해 기준으로 가장 많이 정정된 항목은 창의적 체험활동(7만9409건)이었고, 봉사활동(5만1174건), 교과학습발달상황(2만8757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2만8515건),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2만6957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교육부 교육정보화과 관계자는 “3학년이 된 후에 수상경력 누락이나 오탈자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또 학생부 작성이 마무리된 후 2월 중에 봉사활동을 실시하면 정정대장에서 입력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고교 학생부 조작·오류, 지난 4년간 371개교서 419건 적발
https://news.joins.com/article/206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