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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2 14:57
4대강 반대하던 안희정 "4대강 물 좀 주세요" 태세전환.
 글쓴이 : konadi2
조회 : 1,136  




20160902_234049.jpg

역대 최악으로 불리는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업 용수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가뭄으로 평균 강수량이 1973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댐과 저수지 저수율은 평년의 60%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한다. 

물 부족으로 농사를 망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급수까지 제한하는 웃지 못할 광경이 벌어졌다.

우리나라 가뭄과 홍수에 따른 피해규모는 1980년 3200억원에서 2000년에는 1조 7000억원으로 5배 이상 늘었다. 

세계수자원협의회가 2001년 한국을 물 부족 국가로 분류했지만 당시만 해도 설마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그러나 14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경고가 현실로 나타나 물 부족에 따른 고충과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정부가 이번에 가뭄 대책으로 4대강 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4대강 16개 보에 담겨 있는 7억t의 물을 가뭄 지역으로 보낼 송수관을 건설하고 중소 규모 댐 14개를 새로 짓겠다는 얘기다. 

4대강 사업이 현 정부 들어 예산이 번번이 삭감되지 않고 당초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가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지난 정권의 핵심사업이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보이기보다는 가뭄을 해결하는 통합 물관리 방안에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가뭄으로 전국이 말라가는데 4대강은 물이 넘쳐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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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앞장서서 반대해놓구선 역대급 가뭄 오니까

제발 4대강 물 좀 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4대강 물 끌어쓰겠다고 도수관로 연결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 정부 때 만든 4대강 16개 보에는 가뭄에도 불구하고 7억여 t의 물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 물을 끌어다 쓸 송수관이나 관수로가 연결되지 않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을 둘러싸고 정치적 논란이 계속되자 활용 가능한 4대강의 보를 연결해 가뭄에 대비하려는 노력 자체를 외면해버린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류 지천 정비 사업을 ‘4대강 후속 사업’이라며 매년 예산을 전액 삭감했고, 새누리당도 제대로 방어하지 않았다. 

정부가 당초 계획대로 정비를 했더라면 이번 가뭄 대처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물 관리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하는 ‘물 관리 기본법’도 발의됐지만 여야는 제대로 논의조차 않고 번번이 폐기 처분했다. 

여야 정치권은 공천 전쟁, 역사 전쟁이 아니라 ‘가뭄과의 전쟁’에 나서야 할 때다.


우리나라는 7, 8월 두 달 동안 연간 강수량의 70%가 집중되고 물을 가둬둘 보나 댐이 적어 불과 23%만 활용하는 처지다. 더욱이 앞으로는 기후변화 등으로 더 심각한 가뭄과 홍수가 연례행사처럼 닥쳐올 전망이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시시비비로 세월을 보낼 만큼 한가하지 않다. 22조원 이나 들여 얻은 4대강의 물을 잘 활용할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 4대강 보를 수원으로 활용해 인근 20개 지구에 물을 공급하는 데 약 1조원이 들고 2조~3조원만 더 들이면 가뭄ㆍ홍수 예방에 큰 효과를 볼 것이라고 한다. 예로부터 ‘치수 (治水)’는 민생을 위한 국가의 기본 책무다. 여야가 지혜를 모아도 부족한 일이다. 항구적 가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공천 전쟁’, ‘역사 교과서 전쟁’ 보다 열배, 백배 중요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6&aid=0000877858





이명박 4대강 발언ALC27BB.jpg




홍수피해는 물론이고 가뭄예방에도 탁월하네요.

일단 안희정은 가뭄때 4대강보 물 쓰게 해달라고 태세전환한 상태임 ㅎㅎ 


최악 가뭄 겪고서야 ‘4대江’ 활용하겠다는 朴정부 

전국 곳곳에서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평균강수량이 평년의 62%에 그치면서 전국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은 1973년 이후 42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특히 바닥이 일부 드러나기 시작한 충남 보령댐 인근의 8개 시·군은 지난 8일부터 물 공급량을 20% 줄이는 제한급수에 들어갔다. 서울·경기·강원 등 중부지방과 경북·전북의 물 사정도 심각해지고 있다. 연중 수량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데도 이 정도면, 가뭄은 내년 봄까지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하루가 다르게 타들어 가는 지역과는 달리 4대강(江) 인근은 가뭄에서 벗어나 있다. 

최악 상황을 겪고서야 떠밀리듯 나선 정부다. 국민 생활과 직결된 치수(治水)사업에 정파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박 정부는 이제라도 4대강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을 추진하고, 야당도 협조하기 바란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1501073111000001



4대강 사업은 박정희 대통령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같은거임.

당대에는 김대중같은 애들이 그 돈으로 보리나 사오자고 반대했지만

결국 대한민국 고속발전을 견인한거처럼

4대강사업도 홍수피해예방, 가뭄해결하는 치수사업으로 후대에 평가될 사업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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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16-10-02 15:01
   
만들어진 것이라면 좋은 쪽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를 좋게 봐야겠죠.
지금 사대강 사업을 욕하는 사람들은 사대강의 최종 목적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과에 대한 변화를 이끄는 것 역시 후대의 몫이죠.
     
konadi2 16-10-02 15:03
   
결과에 대한 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대하다 태세전환한거지 뭔 소리임 ㅋㅋ


이제 가뭄 되면 물달라고 징징대는게 이제 안희정뿐만이 아닐꺼임.
          
호태천황 16-10-02 15:07
   
가뭄이 심각하긴 합니다.
오죽 심각했으면 썩은 물까지 끌어다 쓰려고 했을까요?
공사 자체를 반대했으면 물을 사용하지 말아야하나요?
4대강의 물이 이명박 것인가요?
고속도록 반대했던 사람들은 고속도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나요?

뭐 이런 허접한 논리를 드는지....
          
문삼이 16-10-02 15:07
   
뭔 태세전환같은 헛소리하고 있네~~

4대강 목적이 가뭄대비가 아님
운하를 위한 보설치임.
가뭄대비였다면 기반시설에 대한 공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자전거 도로나 공사하고 있으니...

32조 쏟아붓고 자전거나 굴리고 있으니...
               
konadi2 16-10-02 15:11
   
4대강 사업은 기본적으로 물관리 치수사업임.

아이큐 낮은 애들이 강바닥 파내고 보로 물을 저장할 수 있게 해놨는데

님처럼 반대하다가 가뭄 오니까 "제발 물 좀...." 하다가 인지부조화에 걸려서

자존심상 태세전환은 못하겠고 징징대는거임.


"4대강은 세계 수자원관리 모델"

요한스 쿨만 유네스코 국제수문자원 프로그램 의장
“한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전 세계 수자원관리의 모델이 될 것 입니다.”

그는 19일 “4대강 사업은 한국의 선진화된 물관리 기술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인 만큼 앞으로 한국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간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가교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네스코도 의장도 매수했다고 음모론 펼쳐보시죠 ㅎㅎ
                    
호태천황 16-10-02 15:24
   
네에 방향성에 대해서는 훌륭했다고 발제한 적 있습니다.
시행과 방법을 욕하는 것이죠. (지금의 결과 때문.)
그럼 어떻게 했어야 했느냐는 전 잘 모릅니다만,
많은 전문가들이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안희정 역시 다른 방법이 있으니 의논해보자고 했던 사람중 하나고요.
이를 무시한 것은 당시 이명박이죠.
                    
문삼이 16-10-02 15:25
   
유네스코란 단체의 성격을 몰라서 이러는 거임.
유네스코 자체가 이익집단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음
현제 유네스코 기구 자체가 재정적위기로 물불 안가리고 있음.


이건 하고는 상관이 없지만 일본의 전범의심유적을 유네스코 문화등재신청할때 우리나라나 중국 의견에 상관없이 재정적 지원이 강한 일본의 의견이 강하게 반영됨.

저 요한스 쿨만이 방한해서 연설을 했던거 같은데 당연히 현정부 눈치 살살보며 현정부 입맛에 맞게 연설하는거야 당연한거임.

그래야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니까.

유네스코 의장의 말이 금과옥조가 절대 아닌데 그사람 말이 진실인양 호도하는게 안스러움.

홍수,가뭄이 목적이라면 관련시설을 준비해야하는데 보만 달랑 설치하고 자전거 도로 만든게 이게 정상으로 보이는거임?

전문가가 아니라도 금방 알겠는데...

검색해보면 4대강보 운하목적 의심 이런거로...당연히 의심할만한것을 하는거임.
                         
konadi2 16-10-02 15:27
   
유네스코 매수드립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감성 하나에만 의지해서 매달리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
                         
문삼이 16-10-02 15:34
   
자전거 도로나 어떡해 해보는게 좋음....
하긴 고추,쌀말리는데 좋겠음....
                    
너드입니다 16-10-02 15:38
   
4대강은 ‘물 찰랑’ 주변은 ‘가뭄 쩍쩍’

40년 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으로 전국이 타들어가고 있다. 갈라진 논에선 모가 말라 죽어가고, 전국에선 올 농사를 포기하는 농민이 속출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가뭄과 홍수 예방 목적으로 22조원을 쏟아부은 4대강 사업은 올해도 무용지물이다. 4대강에 건설된 다기능 보는 모두 16개지만 대부분 물부족 지역이 아닌 곳에 세워져 있어 물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강과 낙동강·금강·영산강 등 전국 4대 강에는 강물이 넘쳐나고 있지만 농지는 쩍쩍 갈라져 먼지를 날리고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172228475&code=620100#csidxa33a1be3650617592309789498a88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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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아직도 똥된장 못가리고 똥 퍼먹는 무개념이 있네.
이 양반아~ 왜 가생이 입보수들이 탈탈털리고 밀리로 귀향간줄 아나???
사대강사업이 간판만 수자원관리이고 환경사업이지
막상 그 주 목적이 수변도시 사업이라는 거야. 이 양반아.
박근혜가 지금 성완종 펀치 맞기전에 사대강 관련 비리 캐려다가 지금 미르재단으로 역풍맞고 지금 절절매는거 보면서 안타깝지도 않나?
(MB 떨고 있니? 4대강·한식 세계화, 감사대상에
국회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씨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사업에 대해 26일 감사원 감사를 요구한 것은,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라는 점과 여야가 합의해 가결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5684.html
이명박 前대통령 “나도 못했지만…朴대통령, 나보다 못해”
http://news.donga.com/3/00/20160711/79125716/1)

자. 수변도시 사업이 뭐냐???
바로 땅부자들 국가에서 땅값 올려주고 비싸게 팔아먹고 대놓고 한 사업이라고.
부동산 땅부자들, 그리고 건설업체들만 배불려준 사업이라고 이 양반아.

법무부, 4대강 공사 개인비리에 첫 손배소
법무부는 이에 더해 지난해 12월 30일에는 전남 화양~적금 3공구 도로공사 입찰(2011년)에서 담합을 한 것으로 드러난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4개 건설사를 상대로 125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법무부는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1296억원 규모의 공사에서 담합이 이뤄지면서 건설사들은 125억원의 이득을 보고, 반대로 국가는 그만큼 손해를 봤다고 판단해 소송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4개 건설사가 담합으로 얻은 부당 이익 100억원, 입찰을 따낸 현대산업개발을 제외한 3개사가 받은 설계보상비 25억원에 대한 배상 책임을 물릴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고발에 따라 해당 사건을 수사해 건설사와 담합을 주도한 임직원들을 재판에 넘긴 상태다.

4대강 '유죄' 건설사 "우리도 피해자…제재 중복 버거워"
건설사들은 4대강 공사 입찰과정에서 당시 정부가 담합을 사실상 조장한 측면이 있다며 억울해하고 있다. 벌금형이 확정된 건설사의 한 임원은 “정부가 업체별로 1개 공구만 수주할 수 있도록 ‘1사1공구제’를 실시했고, 사업도 빨리 진행하라고 재촉했다”면서 “사실상 담합하라고 시킨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25/2015122500944.html
4대강 사업 후 '호수'가 된 낙동강…"수질오염·어류 급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8/0200000000AKR20160728155600052.HTML
내일을위해 16-10-02 15:25
   
진짜 수준하고는.  22조 들여서 만든 보에서 필요해서 물을 공급받자는게 무슨문제?  반대해놓고 왜 공급해달라느냐고?  그게 정치논리.  보를 안 만들었어도  금강에서  공급받는걸 검토하게 당연한거죠.  문제는 공급받지도 못했지만 공급 받지못한게 다행일수도 있다는것.  녹조에 독성물질이 곡식에 축적됨.  결론  수십조들여서 재앙을 만든결과임
     
konadi2 16-10-02 15:28
   
저거 반대하던 놈이 4대강 물달라고 징징대는게 웃긴거죠 ㅋㅋ

4대강사업 안했으면 물은 어디서 공급받았으려나?

그냥 충남도민들과 함께 말라 뒤지셨겠지요?
          
문삼이 16-10-02 15:36
   
안웃김....
4대강 시설에 자전거 도로하기전에 가뭄에 대비해 물공급 시설이나 해뒀으면 이런 비판안함.

그런것도 안한주제에~~~
뭔 자꾸 징징댄다둥..쯧쯧...

진짜 32조 쏟아붓고 이짓거리니....
          
내일을위해 16-10-02 15:54
   
진짜 무식이 넘쳐 흐르네요.  제발 나좀 까주세요하고 징징대는걸로 보입니다.  댁에게는 더 이상의 답변이 필요없는듯합니다.  써줘도 이해를  못하니.
솔직히 16-10-02 16:03
   
konadi2 //

아버지가 다단계에 빠져 옥장판 22억원치 사놨는 데,
그걸 안쓰고 버림?

정파논리에 빠져 드디어 국익이고 나발이고 간에 미친건가?
너드입니다 16-10-02 16:39
   
입보수들이 이명박정권때
사대강 사업중 혁신이라고 떠들었던
로봇물고기 지금은?

52억 고철 ‘MB 로봇물고기’에 얽힌 씁쓸한 뒷얘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7986.html
4대강 로봇물고기 개발하면서 1억원 받은 국책연구원에 중형 선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85928
런승만 16-10-02 18:28
   
통 먼소린지? 도수관로를 연결해 달란 소리자나여. 무신 사대강사업이예요? 에휴... 아무거나 찍어다 붙이면 다 말이 된는 줄 아시나보네요? 사대강사업의 문제가 뭔지 아세요? 보는 만들어놨는데 그 물을 쓸 수가 없게 만들어놨어요. 그래서 말이 많은데 이 무슨 엉뚱한 소린지 모르겠네요.
런승만 16-10-02 18:28
   
누가 들으면 안희정때문에 충청도 금강 유역에는 사대강 사업이 안된 줄 알것네요. 진실을 호도하지 마시죠.
룬희 16-10-02 19:17
   
지랄도 풍년이다. 막 갔다 붙이는 구나. 애초에 했어야할걸 땅파는데 써놓고.

허허허. 이명박이 안해서. 지금이라도 하자는 거 잖아. ㅋㅋㅋ

지류야 지류. 우리나란 지류관리 이외에 할 이유가 없아. 네델란드냐. 어처구니.

사실. 딱히 4대강이 아니라도 토목공사 왕창 할수 있는데면 ok 아니었어?

그렇게 운하가 하고 싶었으면 대가리에 총을 맞아도 운하를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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