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남경필 지지선언 합니다.
규리아빠가 머하는 사람이냐면 사진작가입니다.
허가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문재인대통령 사진찍어서 사진을 올리며 지지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달력만들어서 판매한 돈의 일부인 6천만원 기부했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닥표간장. 잰틀재인. 뉴비시 전부 특징이 먼지 아세요?
'문재인' 이란 상표를 팔아서 돈 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친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신봉하는 거죠.
정말 정치적으로 친문이라면 문재인 이란 이름을 팔아서 돈을 벌지도 않을거구요.
또 민주당의 내분을 방치하지도 않을겁니다.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보면 오히려 갈등을 부추깁니다.
적어도 지선 끝나고 민주당이 이사람들 정리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람들 그냥 나두면 총선때 민주당 경선에 개입하고 낙선운동 할겁니다.
지금은 한명이지만 그땐 정말 지긋지긋 할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지금 자한당 알바들이 이재명안티운동을 한다고 치부하지 못하는건
이런사람들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드루킹의 또다른 모습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