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평론가 여창용은 이와 관련해 “이번 차이나 게이트 논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확산된 중국에 대한 국민적 정서의 역설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중의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입증한 사례로 손꼽힌다. 이번 차이나 게이트 의혹으로 인해 중국인과 조선족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허위 사실이 급속도로 유포되며 또 다흔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 적시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불특정 다수가 접할 수 있다는 공연성 외에도 명예훼손 대상이 특정되어야 한다는 요건이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2721700437
전부 캡처 요망....
지금 선거 기간이라는걸 망각하네 등신쉐기들....
어쩜 유치원생보다 못한 황천지들...그러다 황천간다........ㅋㅋㅋ
한국 공권력이 우습냐?
도망쳐 꼭 꼭 숨은 신촌.지들 찾아내는 수준이다...
5월 6월되면 벌금내러 다니느라 바쁘겠다....ㅋㅋㅋ
재판받고 징역가는 가생이 신촌.지 닐베틀리 꼭 나온다....
가생이도 선관위 주시 대상이야....
건수대로 적립해라..........
선거철에 가짜.조작.허위.왜곡 선동하면 어떻다? 인생 주엇되는거야....
### 선관위 신고 전화....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