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당시 우리나라는 미군정 하에 있었고 장개석이 독립을 축하한다며 미화 20만달러를 주었으나 임시 정부 자금을 미군이 갔고오지말라고 거부를하는 바람에 중국 뉴욕 대사관에 맡겨서 나중에 서울로 입금해달라 하였으나 이 소식을 알은 이승만이 뻔뻔하게 자신의개인 통장으로 임시 정부 자금을 달라고 장개석한테 요청을함
장개석은 이승만에게 엿이나 먹어라며 거절을 했고 이승만은 그돈을 포기치않고 중국 대사관을 만나서 다시 요청을 하지만 거절을 당함
다시 포기치 않고 임시 정부 자금을 자기가 가지려고 방미할때 다시 대사관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고 귀국할때는 아예 중국 상하이까지 가서 대놓고 달라고 했으나 장개석이 만나주질 않았다
1947년 김구의 부탁으로 20만 달러 중 10만달러가 지원되었고 이에 마음이 급해진 이승만은 자기 부인까지 데리고 중국 영사관을 찾아가서 사정을 했으나 빅엿만 먹고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