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고 남 이롭게 하려고 태어났겠나?
나 잘되고 나 이롭게 하려고 태어난거지?
잘되도 법과 원칙을 지키며 잘되야 정당한것이고
법도 무시하고 뇌물이나 쳐받은 여자 지자하면서 죽어서는 다시 좋은곳에 태어나길 바라고
현실에서는 자기 이롭게 되길 바라고 나 잘되길 바란다.
세상에는 공통 분모가 있습니다.
예전에 하나 말했죠
죽인 생명들을 제사상에 놓고 복을 빌고 제사지내지 마라고 (특히 돼지 머리 같은거)
이건 복을 비는것도 아니고 복을 받는것도 아닌거라고
저 박지지자들은 너무 무지해서 이렇게 살고 있는거겠지요